정말 민아언니도 그렇게나 오래되었어?? 와..다들 대단대단. 난 6개월인디?? 크~~ 은미언니도 민아언니도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길 바래!! 그럼 담달 은미언니 6주년때는 내가 궁뎅이쑈를 준비해야 함이야?? 그르나 저르나 왜 새벽에 일나고 그래~ 난 그때 잘 시각인디..쩝~ 있지 울언니가 하도 잠이안와서 혹시나 하고 . 양세는거 있자나. 그걸상상하면서 잠을 청하는데.. 양이 훌쩍하고 다리를 뛰어넘어야 카운트를 세고 넘어가는데.. 넘지는 않고 계속 달리기만해서 결국 잠을 못잤대. 웃기지??? 미인은 잠꾸러기라는데...빨리자!!! ^^

망치도끼 오랜만이다^_________^ 너무너무 반가운거있지.. 하...은미언니 6년? 축하축하해^_^ 결혼을 안해봐서리~~어떤기분일지 공감은 못하지만 ㅎㅎㅎ 알콩달콩 이쁘게 살아야해! 히히.

정말 민아가 요즘 '밤의 장미'가 되었구나..-_- 음..민아도 곧 6주년인거야? 와우~~진짜 내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똘망이, 민아를 봐도 결혼한지 그렇게 꽤 되었다는게 난 믿기지가 않어..@.@;;; 똘망이 다시 한번 더 축하혀~~ 근데 망치는 보아하니 캉캉춤을 추는구나.. 저 날씬한 다리...-_- ㅎㅎ ~.~;;

아무래도 민아가 늙은게야. ㅎㅎㅎ 그렇치 않고 어찌 2시 30분에 일어나누.. 그렇구나 민아네도 99년도에 결혼했구나 가끔 놀랜다. 우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살았나 .. 싶으면서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참 측은하기도하고. ㅎㅎㅎ 암튼 도끼 앞세워... 축하인사해준 민아양 고맙소.. 그리고 망치 도끼. 모습 자주 보이도... 사진도 잘찍는 것이... 자주좀 찍어서 올려주지. ㅎㅎㅎ 오늘 하루 바쁘다고? 바쁘고 행복한 그리고 기쁜 오늘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