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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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사랑 1,542 6 2004.04.12 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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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짠~
짠.. 
이라는 제목을 적기엔.. 
너무너무~ 그간 활동못해서 어찌나 미안한지..--;; 
푸히히히히히~~~ 
이해해줘!!~~(헤벌쭉) 

저번에 애들 아미언니책에 실으려고 찍어뒀던거 후다닥 올리고 감!! ^^ 
울 애들 이쁘지? 그치그치~~~(쾌활女) 

밀린 글들 사진들~~ 
천천히 천천히 와서 즐기면서 보고갈께.^^ 
그리고.. 
루루고난도의 '양손' 동영상 꼭 올려줘~! 

다들 잘자고 좋은꿈!
이웃집 강아지 이웃집 강아지 사진 망치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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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4.04.24 01:22
오우... 도끼가 많이 큰것 같아요 ^-^ 이제 망치 옆에서도 작아보이지도 않고..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4.20 03:44
짠!! 에 눈이 "확" 어찌 저리 이쁠꼬!! 뭔일 생겼나 잔뜩 걱정시키더니...살아있어 다행이다~ 다음 잠수때는 언제 올라오는지 "꼭" 먼저 공고부터 해줘 민아!! 덕분에 잔뜩 흰머리 생겼는데 염색비 청구할까 어쩔까 생각좀 해봐야겠다~~~~~~~~((즐거움)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4.16 14:16
쳇! 아는체 말려다가 망치도끼 삐칠까 덧글남김 ㅡ.ㅡ 망치도끼홈은 여전히 닫겨있고 어찌되는지요~~ 혹시나싶어 부지런히 드나들고 있는줄은 아시는지...원 위에사진 왼쪽눈동자봐봐 둘다 똑같은 위치야...ㅎㅎ 고 자리에 뭐가 있었을까나...닭다리??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4.13 02:31
쳇...짠!! 이라네~ 어무이는 무지 미운데...애들은 정말 이쁘다~~~ 또한번 말하지만...사라지면 그땐 정말 대구로 쳐들어가서 살끼다!!! 잉??ㅎㅎㅎ 연장탓인지...기술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사진 예술이다~~~ 나도 숨 못쉬고..헉헉 거리며 구경하고 있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04.12 21:26
이젠 폴라티로 업그레이드된~~~~~ ^^ 정말 너무 반갑다... 헉헉.. 숨못쉬고있음.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4.12 21:22
어머나 어머나 이 누구신가들... 얼마나 보고싶었다고 그동안 먼일 있는줄 알고 걱정 무지하니 했다. 알지? 망치. 옷 너무 이쁘다. 글쎄 안본사이 망치는 더 예뻐지고 도끼는 더욱 의젖해 졌네 그려 ㅎㅎㅎㅎ 망치야 도끼야 니들 보니까 이 이모가 신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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