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샘이..스토커라기 보단.. 처량맞죠..? ㅋㅋ
매일 저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어요..
컴퓨터 하다가 뒤돌아보면.. 샘이가 저런 표정으로 암 소리 없이 쳐다보고 있을때가 많아요.ㅋㅋ
얼마나 불쌍한 표정을 하구 있는지..
귀여워서 미친다니까요. *_* 다들 부러우시죠? ㅋㅋㅋ

지금도 자다가 물마시고 왔길래.. 뭐하나 뒤돌아보니..저를 쳐다보고 있군요.. -_-;;
아무래도 이젠 자야겠습니다..ㅋㅋ.. 울 샘이랑 놀아주러 가야겠어요. *_*
담엔 앉아서 보다 지쳐서 누워서 쳐다보는 사진을 찍어서 올릴께요..*_* 
으하하.. 난 이렇게 귀여운 놈이랑 산다니깐요. 뿌듯뿌듯.^___________________^

이번 사진들은 넘 도배하는 것이 될까봐 두개씩 이었답니다.^^;
연관성있는 사진들이기도 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