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잘나온 사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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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 1,566 10 2003.01.1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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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잘나온 사진 찾았어요..-.-;헤헤..잘나온 사진 찾았어요..-.-;

그래서 이거나 올리자 싶어서 스캔을..히히..
절 직접 보신 분이 계시지만..(수형언니 쉿!)
이 모습으로 절 기억해주세여..ㅋㅋ..


제대로 해서 사진 찍어 올리려 했는데.
요즘 계속 폐인의 모습으로 사는터에..ㅠㅠ;
그냥 예전에 찍은 사진들 뒤져보다가..
스티커에 너무 잘나온 사진이 있어서 막 스캔했습니다..-.-;
강조하지만.. 저에 비해 정말 너무 잘나온 사진이에용..^^;
2년전에 찍은거에요.. 지금도 스타일이나 거의 모든것에 변함은 없지만요..
아.. 지금은 머리가 좀 짧고.. 색이 다르군요..^^;;

옆사람은 아는 언닌데.. 얼굴 가리니까 남자같네여..-_-;;
다행히 입술이 붉게 좀 남아있어서 간신히 여자흔적 남김..
이언니 25살에 저렇게 염색했다가 호적파일뻔 했다져..ㅋㅋ..


나중에 또 무지 잘나온 사진 있으면 올리겠습니당..^0^;;
예전에 치와와사랑에 올린 사진이랑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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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3.01.18 21:10

헤.. -.- 원래 화장은 안하지만.. (둘다 화장 안한거에요..눈썹도 안그리는데..--; 숯검댕이라;;) 피부가 저땐 좋았져..중국가면서 난리났지만..-.-; 2년전이라 어려보이죠..ㅋㅋ 그리고 원래 스티커란게 원래모습보다 잘나오는 편이라서.-.-;; 다 아시면서 ㅋㅋ.. 제일 잘나온걸 고르느라 힘들었을뿐.. 보통처럼 나온건 절대 못올리고..--;;; 이제 모이자면 못 나가요..캬캬..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18 16:32

흠 이제 미니언니 혜선이만 얼굴 공개하면 위 팔불출들의 사진이 모두 모두 공개가 되는군~~~ 혜선아 머하니~~ 어여 어여 공개해 부러라잉~~~ ㅋㅋㅋ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18 16:30

후후 윤지언니가 자꾸 왜 비스 베트남 그러는지 알겠어. 정말 미인이다. 약각 이국적으로 생겼어. ~~ 상당한 매력을 지녔는걸 나 고운이한테 빨려 들어갈것 같아. 너무 이쁘고/.~~ 매력이 풀풀 나도 사실 위에 사진보고 남자친구인줄 알았잖아. ㅎㅎㅎ 고운이를 몰라보는 세상 남자들 다 바보다 바보 내가 남자라면 바로 데쉬들어간다. 너무 이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8 14:46

ㅎㅎㅎㅎ미스 베트남..드디어 올렸군.....위에 사진..내 사촌동생하고 너무 비슷해...걔도 참 귀엽고..사랑스럽게 생겼거든...정도 무지무지 많게 생겼고... 근데 그 말은 맞는가봐..눈이 큰 사람은 많이 운다는 말.. 그러니 맨날 ㅠ.ㅠ 요거 사용하지..그치? 이제 고운이도 사진을 올렸으니..이제 누가 남았지? 친분이 조금씩 두터워지는 사람들의 얼굴을 직접 보는건..참 좋은 일이야...~.~::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1.18 13:05

우와.. 되게 어려보이시네요 화장안해도 저렇게 이쁘면 얼마나 좋을까..? 이궁 부러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18 10:42

오~~고운 눈썹에 힘줬네.ㅎㅎㅎㅎ 울 고운이가 좀 이뻐요~~~ ^______________^***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1.18 10:24

어..머..나...^^ 너무너무 귀여워요 언니..@^^@ 첫번쨰사진 남자친구인줄 알고..순간 부러움에 가득찼던..^^;; 피부가 너무 깨끗해용.. 저는 피부가 아주아주 안좋거든요..[다들 멀리하는-_-;]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3.01.18 09:54

위에사진 중학교동창이랑 비슷해요..잠시 착각을...그친구도 엄청 이쁘다고 생각했거든요..고운언니도 엄청 이쁘네요^^ 염색한 머리도 잘어울려요..은혜도 예전엔 항상 염색머리에 폭탄맞고 다녔는데..은혜는 그래도 토종으로 보였는데 언니는 너무 이국적으로 보여요^^ 왜 이제야 올렸는지 알겠군요..왜 꼭 이쁜사람은 마지막에 나오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얼굴 공개안하신분들...이제 전부 공개하세요..아 다했나..하여튼..얼굴보니 더 친근해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18 09:45

어머 나는 고운이가 정말 고운것 같다는 생각했어. 부모님이 이름을 잘지었다는 생각했어. 곱기만 하구만... 에구 여기홈은 얼굴보고 뽑는다는것 맞어. 다들 보니 이쁘기만 하구만.. 옆에사람 나는 언니가 아니라 정말 남자친구인줄 알았어. 얼굴을 더군다나 지워버려서 더 놀랬잖아. 작은사진으로 보니 정말 스릴러물 같더라고.. 크크 그리고 아래사진은 화장안했는데 어쩜 이쁘냐? 나도 화장안하고 찍고 잡다.ㅠ.ㅠ 잡티도 하나도 없는 고운이 얼굴보면서 부럽더라. 에구이제 누구 남았냐? 얼굴공개 안하는 사람들 슬슬 조사야지. 아무래도 얼굴공개하니까 정말 만난것 같고 친근하긴하다. 역시 죽으나 사나 얼굴공개해야 겠어.그치?^^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18 07:26

앙~~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 핫..저 맑은 눈망울..~~ 고은이 얼굴이랑..글들이랑 비교를 해보니깐..매치가 되누만..^^ 위에사진은 모델같이 나왔어..얼굴만 봐도 사랑이 뚝뚝..묻어날것 같아서 괜시리 기분좋아지는 아침이여..^^ 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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