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다 2003.02.11 16:59

ㅎㅎㅎ 넘넘 이뽀서 침 질질 흘리면서 보왔답니다.. 어쩜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지... 부럽다는 생각만 드네요..

망치엄마 2003.02.11 12:56

한번보고 또 쳐다보고..또 쳐다보게되는..사진이네요.^^ 세명이 저렇게 나란히 함께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좋은걸요~~~^^

루루맘 2003.02.11 10:10

아가들이 너무 이쁜것 같아요 우리 신랑은 딱 보더니 애 정말 이쁘게 생겻다 이러는거 있죠? 눈에 뛸정도라고 저는 생각해요 세명의 아이와 부데끼며 사는기분 참 행복하시겠어요.^^

딸기&다래맘 2003.02.11 00:17

미인,미남집이라고 밖에...할말이 없네요. 다들 이뻐요.쪼꼬가 피부병이여서 고생했다니...안스럽네요. 지금은 다 나앗나요?꼭 나아서 건강해지길 빌게요. 여럿이 모여있으니 다들 노느라 정신없네요. 보기 좋은 모습이에요.^^

이진주 2003.02.10 18:17

^-^ 세 아가들이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릴까요~~ 쪼꼬랑 송이,뽀야~ 다들 잘 노나봐요^^ 저렇게 애기들 막 모여서 장난치는모습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ㅎㅎ 쪼꼬 피부병은 이제 다 나은거죠?^^ 위에 언니말처럼.. 더 건강하려구 살짝 가볍에 앓은거라고 생각하세요..^-^ 아~~ 셋 다 너무예쁘다...^0^

아리&깜코 2003.02.10 15:01

쪼꼬가 피부병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니... 아마 더욱 건강하기 위한 약간의 값을 치룬 것이겠지요. 쪼꼬,송이,뽀야...네도 그러고보니 치와와가 셋이군요. 얘네들도....멋진 스타가 되는 날을 기대할래요.~.~:; 친화성 : (:*)(:*)(:*)(:*)(:*) 온화성 : (:*)(:*)(:*)(:*)(:*)

뽀샤시 글쓴이 2003.02.10 14:51

위에 사진을 보시면 잘 안보이시겠지만, 쪼꼬의 모습도 보이네요. 쪼꼬녀석 피부병으로 고생 많이 했지요. 땜통 생긴 녀석 얼굴을 보면 측은한 생각이 드네요. 송이는 몰랐는데, 준장모인가봐요. 커가면서 털이 길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