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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1,602 7 2003.05.07 17:01:08

뽀야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양말 가방...

이웃집 강아지 이웃집 강아지 사진 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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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니맘 2003.05.08 04:42

곧, 튀어나올듯한 눈이며 매끈하고 둥근이마, 자르르 윤기나는 저 모색!! 치와와의 모든 특징을 너무도 잘 갖춘 뽀야,~ 아무래도 한인물 할듯....^^

아리깜코슈발츠 2003.05.08 02:57

맞어.레오도 모질 죽이잖아... 난 첫번째 사진을 보고...뽀야도 몸매가 쭉쭉빵빵은 아니구나..싶었어..ㅎㅎㅎ 얼마나 앙증맞을지...실물을 참말로 보고 싶구만..~.~:;

Bubbles 2003.05.07 22:03

딱 걸렸어!! 뽀야 애기임에도 불구하고 털이 뺀질뺀질 하니.. 너무 좋다 순간 레오 등어리인줄 착각했음 x.x (자랑???) 눈망울봐.. 절대 나오라는 소리못하겠어요 뽀야 어여 들어가

달려라하니 2003.05.07 22:00

뽀야랑 세니랑 크기가 비슷할까. ㅎㅎ 앙증맞기도하여라

루루맘 2003.05.07 21:58

ㅋㅋ 현정이도 거의 내수준의 오타구나 얌말이라니. ㅋㅋㅋ 뽀야가 왜 양말 가방을 좋아할까 혹시 현정이의 발냄새가 그득한 양말들이 가득 들어 있어서 일까. ㅋㅋ ^^ 뽀야는 점점더 예뻐지네 이제 숙녀가 되어서 그런가.

불타는 연장통 2003.05.07 21:43

사이언스 가방에다가 얌말을 넣어났군..그려..ㅎㅎㅎ 나도 두번째 사진보고..반해버렸네..@.@ 어찌 저런 천진난만한 표정이 나올까나..~~ 뽀야야..언니가 양말 안빨고 넣어났을수도 있으니깐.. 조심해서~~살펴보길..ㅎㅎ

과일촌 2003.05.07 17:45

"얌말"? 나는 얌마 인줄 알았다~~ 뽀야 양말을 좋아하는 보구나... 그러니 양말이 가득한 가방을 보면 거의 환장하겠지 뭐.^^;;; 두번째 사진 뽀야 진짜 이뻐. 눈이 땡글해져서리 쳐다보는것 좀 봐.^^;;(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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