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군 감자는 안파는거야? 군감자도 팔아달라~ 팔아달라~~~ ㅡ,.ㅡ

망치+도끼 2003.03.23 19:59

하하하하...^^~~ 하니야..이 아줌마랑 같이 장사할래?.. 나도 고민이 많은디..ㅋㅋ~~ ^^ 서울엔 길바닥에서도 파는구나..@.@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3.23 14:45

응~리어카에서도 팔구 지하철 바닥에펼쳐놓고팔때도있구.. 흐흐^^

아리&깜코 2003.03.23 14:38

길바닥? 햐~ 서울에는 길바닥에서 강아지옷도 파는가봐? 아니면 무지개양말을 말하는겨? 아기들이 작으니까 양말에 대한 선택의 폭은 넓겠구만. 좋겠다~.~;;

루루맘 2003.03.23 11:49

ㅎㅎ 하니야 광주에 와서 군고구마 장사할 생각없니 그럼 내가 매일 매일 사먹을텐데. 우리 하니는 말이야. 멀 입어도 이뻐 어쩜 머하니 안어울리는게 없는지.. 리어카표도 멋지고 맞춤옷도 이쁘고. 너무너무 이뻐. 저기 아래 사진에서 목도리 두른 모습도 이쁘고 하니야.... 이뽀~~^^쪽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3.22 23:20

협찬이 대부분이구.. 내가사는건.. 인터넷주문해보니 사이즈도그렇구..사진으로보던거랑 실제로 받으면 좀 다를때가 있어서--; 직접보구사는편인데+_+ 길바닥에서 살때도있구..(리어카^^) 애견샵이나 하니다니는 병원에서두 사구. 작은사이즈가 별루 없기땜시 선택의 폭은 넓진않아요-0-; 요즘은 길바닥에서 싸게 건지는것말고는 안사~~~

짱구맘 2003.03.22 23:12

수형씨...하두세니는 모두 의상 협찬받은건가? 옷이 너무 예뻐..하니는 더 예쁘고^^ 인터넷에서 구하면 사이트하나만 가르쳐주지^^ 부럽네~~난 찾아봐도 별로 맘에 드는게 없어^^

딸기&다래맘 2003.03.22 21:14

나는 생고구마 하니에게 팔아야지(군고구만 장사보다 더 독한놈)^^;;; 하니야 생고구마좀 사줘 응?

점빵아줌마 2003.03.22 12:51

여기 고구마 2,000- 원어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