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5.03 11:25

언니의 세째는 어떤 성격일까 요쿠셔도 이쁜것 같아 치와와 비슷한 점도 있는것 같고 언니 축축축

미니애니맘 2003.05.02 02:50

강한 터치의 작품을 보는듯... 조화로운 색상하며... 앞으로 엄마의 기발한 미용술로 또 어떤 모습의 슈발츠가 탄생할지...기대해 봐야징~^^ 큰일이네, 설사가 빨리 멈춰야 엄마근심도 "끝"이 날텐데... 이쁜 슈발츠!! 설사 "뚝" 건강 "OK"(:y)(:l)(:l)

불타는 연장통 2003.04.29 20:08

응가상태는 좀 좋아졌는가? ~~ 아구구..정말 인형같어. 밑에 사진..0.0~~ 어떤모습으로 자랄지 볼수록 더 궁금해져..^^ 슈발츠야!!~~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자라야한다!!

콩알 2003.04.28 19:20

예쁜 슈발츠 보니 우리 몽이 옛날모습이 자꾸 생각나네.... 우리 몽이 지금 9개월 됐는데 아직 생리 안해서 걱정인데.. 슈발츠 건강하게 자라라... 그리고 아가들 설사할때 닭죽이 좋대요..쌀하고 물하고 닭만 넣은것..살코기는 잘게 찢어서 주고.. 위나 장에 전혀 부담을 안준대요..

Bubbles 2003.04.28 18:56

응 진짜 인형같이 이뻐 우수에 찬 듯한 눈빛하며.. 언능 나아야할텐데.. 건강해지면 언니맘에 드는 응가싸는 사진도 올려줘

과일촌 2003.04.28 00:22

지금은 괜찮지? 에고 이쁜 슈발츠 어쩌다 그랬누. 아무래도 입양하는 며칠은 스트레스 때문에 설사할수도 있나봐. 큰병이 아니어서 얼만 다행인지... 언니 말대로 그야말로 인형같아. 이뻐 이뻐!!!!

하니&세니 2003.04.27 14:52

슈발츠~얼른 이쁜응가 눠야지? 가끔 응가 세워서..엄마한테 기쁨을 주렴.ㅎㅎㅎ 고새 좀 똘망똘망해진것같어^_________^

권수현 2003.04.27 11:59

와~~털이 반짝반짝~윤이 나요~ㅎㅎㅎ 부드러울것같은..한번 스다듬어 보고 싳어~^ㅡ^ 진짜..인형같다~ㅎㅎㅎ.. 슈발츠~~어서 빨리..낫길바랄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