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2002.12.10 14:53

왜 이렇게 재주가 많으신건지 -_-다들;;; 전 뜨게질 한번 해볼려면.. 실 풀다 하루해가 저물고, -_-a 머 그것두 핑계지만..ㅎㅎ 그냥 눈대중으로 요리하구..이렇게 애기들 옷만들구..하는거 보면 정말 신기해요.. 전 아무리 봐두 -_- 감이 안오던데..

루루맘 2002.12.10 07:57

정말 민아 모범 가정주부야. ㅋㅋ 네가 착각 넬리언니글 읽으면서 왜 널 생각했을까. 아무래도 민아를 넘 사랑해서 그랬나봐.ㅋㅋ 모범주부. 나도 그러고 싶다. 9시에 자서 이른 새벽에 눈을 뜨고 싶당.

망치엄마 2002.12.10 06:58

와..현주씨..우와~~-0-. 대단한 눈썰미에 대단한 솜씨..^^ 세린님하고 동업을 하는게 어떨런지요..ㅋㅋ 멋져라..성냥팔이 소년에 이은..털모자소년.. 멋져요..^^ 은미언니..참고로 어제 9시에 잤어..ㅠ.ㅠ..

딸기맘 2002.12.10 03:09

정말 귀엽게 귀가 삐죽나와서 더 이뻐요. 솜씨가 정말 좋아요. 몇개떠서 좀 팔아줘요. 나는 실력이 없어서 사는수 밖에 없어요/ 지발 부탁이에요.

달려라하니 2002.12.10 01:07

헉~~~숨막혀라!!!!!! 넘 이쁘당...T^T 엄마한테 함 떠보라고 할까...(절대로 자기는 안하는-_-;;)

루루맘 2002.12.10 00:55

아니 그런데 모범가저의 주부 민아씨가 아직 이시가에 잠을 안자고 있다니 놀랍군... ^^ 망빠 간호하고 있구나?

루루맘 2002.12.10 00:55

현주씨 어머나 왠일이니. 이런 숨은 제주가 있었다니. 정말 대단해~~~ 멋져. 현주씨 나에게 전수해줄 마음을 없는지. 정말 너무 이쁘다. ^^ 민아 말대로 그냥 직업을 바꿔서 해보는게 나을것 같어. ^^ 우와 부럽당.

넬리母 2002.12.10 00:47

햐..대단하다...이젠 모자까지..음...짱구맘...이 길로 나가도 될듯...짱구의 모색과 너무 잘 어울리네...정말로 파리 바게뜨에 나오는 소녀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