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2.12.13 11:45

하하하하하.. 또 보네..^^ 딸기안녕!! 너 정말 딸기같이 생겼어.. 너무 귀여워~~~..하하하하..^^

루루맘 2002.12.10 23:53

아이 귀여워 미치겠당 혹시 귀옥이 아줌마. 딸기 앉혀두고 윙크시범 보이면서 해봐 안해 해해해 이렇게 교육시키는거 아니야 그렇치 않고서야 어찌 저렇게 이쁘게 윙크를 할수 있지. 아이 이뻐라

달려라하니 2002.12.10 21:29

ㅎㅎㅎ 언제봐도 탐스러운 앞발... 아웅~

애미다 2002.12.10 19:05

언니 어떻게해요 딸기의 윙크에 저 반해서요. 책임지세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울 팅이랑 순이랑 딸기랑 같이 있음 완전히 한폭에 그림이자 작품이란 생각이... 역시 제가 며느리는 잘 점찍은듯 싶네요..(x11)

넬리母 2002.12.10 16:25

아마...딸기맘도 이 사진..나중에 나중에...10년, 20년후에도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될거야.....추억에 많이 남을..그런 사진이 될거야...이런 모습...포착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일듯..~.~::

이진주 2002.12.10 14:55

예쁜딸기 안녕~! ^ㅡ^ 윙크하는 모습이..뭐라구 해야되나.. 앙증맞다구해야되나..ㅎㅎ 앙큼하기두 하구^^ 우리 꼬맹이들은 절대 윙크 안해주는데 -_-;; 밥달라고 눈만 껌뻑껌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