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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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228 7 2002.12.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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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줄 알았는네 콧물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하루종일 화장지를 들고 코를 풀었더니. 코가 아프다. 목도 아프고 내일은 어머님과 아버님 산소에 다녀오기로 했는데 간단히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이라도 사먹어야 겠다. 최근 어머님꿈에 계속 아버님이 나타나신다며 어머님께서 산소에 한번 다녀오자고 하신다. 내일은 날씨가 춥지 않고. 따뜻하기를 바래 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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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1 17:16

아 야지..크크.은미언니 감기 잘걸리는 체질이우?우째 나는 잘안걸리는데...아휴 그래도 시어머님하고 약도 사먹고..금방 낫겠수.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1 17:15

크크크 윤지언니는 완전히 노팬티인가 보구만.언니 치마입을때 말하슈,목포에서 남자애기들 다데리고 대구 가야겠다.그래서 선풍기 틀어야지.크크크 밀걸레있으면 준비좀 해둬고.남자얘들 입닦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30 10:09

그러게 나 사실 거의 잠도 못잤어. 자는게 괴로워서 일어났거든. ^^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0 08:20

우하하하..^^ 재밌어..너무 재밌어..ㅋㅋ~~둘의 대화..언니 감기 심해지기전에꼭 약먹고 병원가요..^^ 나처럼 눕지 않을려면..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0 04:59

쳇..자기가 잘못 보낸 팬티 아니었으면 외출도 못할뻔했구만...벼룩의 간을 빼먹어라..인간아..흥..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30 04:49

ㅎㅎ 언니 나는 빨간내복말구. 분홍색이나. 노란색이 좋은데 언니 입다만 그런색내복 없으까^^ 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0 04:03

어머님하고 똘망이하고 둘이 가는거야? 감기가 심해지지 않도록 정말 약은 꼭 사먹고 가야겠군..옷도 따뜻하게 입고..빨간 내복...빌려줄까? 음..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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