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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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42
2007.06.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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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일에는 3여전도의 헌신예배이다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헌신을 선포하기로 하고
각자 한가지 씩의 헌신 선포할 것을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님께 드릴 헌신을 선포하자고 한다.
왜 주님은 우리에게 이 헌신 선포라는 것을 원하셨을까....
나에게 물어본다..
주님은 지금 나에게 ... 헌신을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단순히 주일날 예배만 드리는 썬데이 크리스천이 아닌...
진정 주님의 제자된자로 바로 세워지며, 나 자신을 위해 믿는 믿음이 아니라.... 주님께서 피 흘려 값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셨던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이제 깨어서 일어나 일하라는 것일까..
그런데 무엇으로..........
일주일을 기도로 생각해 보지만
쉽게 ... 떠오르지 않고 생각 나지도 않는다
하지만. 오늘 최순 집사와 통화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지혜를 주신듯 하다
그래
내가 주님께 무엇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 있는 그곳에서 열정을 가지고 .. 구원의 기쁨을 누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주께로 ... 오게 하는것
그래서 주님이 기뻐하신다면
그것이 바로... 나에게 원하는 헌신일 꺼란
지금 찬양팀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과연 내가 온전히 주만 바라보며 주님이 기뻐하실꺼라 생각하며
누리고 있는지부터 생각해 본다
그리고 반성해본다
다음주부터는 영성있는 찬양을 드릴수 있을거라 기대해본다
진정으로 주님께 ... 헌신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재롱떠는 모습으로
기뻐하며 누리며... 서는 모습이 바로 헌신의 모습이 아닐까......
내가 없는 것을 짜내서...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나는 지금 감사 또 감사하고 있다
매일 가정에배를 드려서 감사하고
새벽기도를 드려서 감사하고
하루하루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서 기쁘고,
그때마다 말씀으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고
나의 상황은 너무도 힘들어 보인다
아니... 절벽 끝에 있는듯 해 보인다
그럼에도 내가 진심으로 감사하고, 평안할수 있는 것은
나의 좋으신 하나님께서
나안에 평안을 허락하셨기 때문임을 알기에
나는 고백한다
감사한다고.
그리고 기쁘다고.
신랑에 대한 나의 마음도 주님은 바꾸셨다
그리고 같이 지내는 성수 제철이에 대한 마음도 바꾸셨다
모든것이 내 안에 성령님이 오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일까.. 후후
어려움이 나의 현실에서 지치게 할지라도
주님은 그 어려움의 시련을 통해서 나를 더욱 연단시키심을
느낀다
어디가 끝일까...
주님께 물어본다
얼마나더... 힘들어야 할까요?
주님은 무조건 나에게 두려워 하지 말라고만 하신다
수없이 주신 말씀... 너의앞에 무수히 많은 말과 병거가 있을지라도
그로 인해 두려워 하지 말라... 신명기 20장은
자고 있던... 나의 믿음을 깨우게 했다.....
묵상을 할수록.. 더 깊이 주님 마음을 알수가 있는듯 하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게 하시겠지...
성경에서는 말을 한다...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쫒기도 하고, 모든 일을 할수 있을것이다. 단 너희에게 믿음이 있으면.......
오늘 나는 더 깊이 묵상하고 싶다
그리고 더 깊이... 저 높은 곳에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다.....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헌신을 선포하기로 하고
각자 한가지 씩의 헌신 선포할 것을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님께 드릴 헌신을 선포하자고 한다.
왜 주님은 우리에게 이 헌신 선포라는 것을 원하셨을까....
나에게 물어본다..
주님은 지금 나에게 ... 헌신을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단순히 주일날 예배만 드리는 썬데이 크리스천이 아닌...
진정 주님의 제자된자로 바로 세워지며, 나 자신을 위해 믿는 믿음이 아니라.... 주님께서 피 흘려 값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셨던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이제 깨어서 일어나 일하라는 것일까..
그런데 무엇으로..........
일주일을 기도로 생각해 보지만
쉽게 ... 떠오르지 않고 생각 나지도 않는다
하지만. 오늘 최순 집사와 통화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지혜를 주신듯 하다
그래
내가 주님께 무엇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 있는 그곳에서 열정을 가지고 .. 구원의 기쁨을 누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주께로 ... 오게 하는것
그래서 주님이 기뻐하신다면
그것이 바로... 나에게 원하는 헌신일 꺼란
지금 찬양팀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과연 내가 온전히 주만 바라보며 주님이 기뻐하실꺼라 생각하며
누리고 있는지부터 생각해 본다
그리고 반성해본다
다음주부터는 영성있는 찬양을 드릴수 있을거라 기대해본다
진정으로 주님께 ... 헌신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재롱떠는 모습으로
기뻐하며 누리며... 서는 모습이 바로 헌신의 모습이 아닐까......
내가 없는 것을 짜내서...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나는 지금 감사 또 감사하고 있다
매일 가정에배를 드려서 감사하고
새벽기도를 드려서 감사하고
하루하루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서 기쁘고,
그때마다 말씀으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고
나의 상황은 너무도 힘들어 보인다
아니... 절벽 끝에 있는듯 해 보인다
그럼에도 내가 진심으로 감사하고, 평안할수 있는 것은
나의 좋으신 하나님께서
나안에 평안을 허락하셨기 때문임을 알기에
나는 고백한다
감사한다고.
그리고 기쁘다고.
신랑에 대한 나의 마음도 주님은 바꾸셨다
그리고 같이 지내는 성수 제철이에 대한 마음도 바꾸셨다
모든것이 내 안에 성령님이 오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일까.. 후후
어려움이 나의 현실에서 지치게 할지라도
주님은 그 어려움의 시련을 통해서 나를 더욱 연단시키심을
느낀다
어디가 끝일까...
주님께 물어본다
얼마나더... 힘들어야 할까요?
주님은 무조건 나에게 두려워 하지 말라고만 하신다
수없이 주신 말씀... 너의앞에 무수히 많은 말과 병거가 있을지라도
그로 인해 두려워 하지 말라... 신명기 20장은
자고 있던... 나의 믿음을 깨우게 했다.....
묵상을 할수록.. 더 깊이 주님 마음을 알수가 있는듯 하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게 하시겠지...
성경에서는 말을 한다...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쫒기도 하고, 모든 일을 할수 있을것이다. 단 너희에게 믿음이 있으면.......
오늘 나는 더 깊이 묵상하고 싶다
그리고 더 깊이... 저 높은 곳에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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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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