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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일에는 3여전도의 헌신예배이다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헌신을 선포하기로 하고 각자 한가지 씩의 헌신 선포할 것을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님께 드릴 헌신을 선포하자고 한다. 왜 주님은 우리에게 이 헌신 선포라는 것을 원하셨을까....…
적어도 하루에 여섯번은 감사하자고 예쁜 공책에 적었다 하늘을 보는것 바다를 보는것 숲을 보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 기쁨이라고 그래서 새롭게 노래하자고 먼길을 함께 갈 벗이 있음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기쁜일이 있으면 기뻐서 감사하고 슬픈일이 있으면 슬픔중에도 감사하자고 …
맘이 아파서, 그리고 감동받아서 울었던 오늘이다 캄보디아의 박경희 선교사님의 캄보디아 보고서를 통해 그땅에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보며, 눈불을 흘렸고, 북방선교. 최광열 선교사님의... 메이데이 프로젝트나. 또한 여러가지 보고들을 통해서는 내가 얼마나 안일하고 평안한 가…
1-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
준이씨와 티격 태격 짜증은 가득이였으나... 우리 부부의 장점인 대화로 풀기.... ^^ 사실은 준이씨의 애교라고 해야 맞겠지.. 으~~~~~~ 이눔의 드러운 성질은 .. 어찌하여 ...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지....... 하지만 우리 부부 결과적으로 웃으면서 끝냈다…
오늘도 긍정희 힘을 읽고 힘을 얻고, 또... 생각을 바꾸어본다 분명히 한나님은 이곳에, 승리의 글들을 적어내려가게 하실것이다.. 믿고 확신한다.. 아버지를 믿는 그 믿음이. 우리의 인생을 변화 시킬 것이다.
오늘도 하루를 감사하며.. 기쁨으로 보내야 겠다 루루홈에 들어와서 나의 귀에 들려 오는 찬양음이 나를 너무도 평안하게 하며, 주님안에서 모든것들이 안정되어지는 느낌이다.. 야돌씨의 작은 배려 때문에 내가 웃는다 오늘도 나는 힘을 더 내야 겠다 더 용기를 내야겠다 결코 …
몸은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떨림도 있지만 새로운 활력이 되어 주는것 같다. 여러가지 일들을 하지만 그일들을 능히 감당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하루를 보냈다 야돌씨는 무척 힘들어한다 그도 그럴것이 네이버 카페를 만들고, 또 새로운 사업때…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분명한 끝은 있는듯 하다 참 길다라고 생각했던 터널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만지시고.. 그래서 어두움속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고 앞을 향해 달릴수 있었음에 너무도 감사하고 있다 오늘 하루 시작을 새벽기도로 하고 싶었으나 사모함은 있으나 육신의 …
요즘 준이씨와 대화를 하면 가슴이 너무도 답답하다 그냥 포기하고 기도도 하고 싶지 않을때가 많았다 벽보고 이야기 하는게 훨씬 수훨할 듯 싶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이 나의 교만에서 나오는 마음인 것을 알게 하셨다.. 내가 하는것이 아닌데 내가 그를 변화시키고 돌이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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