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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왔다 주일부터 아팠다 피곤해서 그런거라 생각하면서 며칠동안 참았는데 오늘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오른쪽 옆구리가 너무 아파.. 이러다 잘못되나 싶을정도 였다 아침에 일찍 준이씨하고 광명 성애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검사했더니.. 골반염이라고 한다. 과로때문에 …
오늘도 아침에 눈을떠 하루를 살아가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주님이 이땅가운데 저를 잊게 해주시고 나의 주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들에게 오늘은 기쁨이 되는 존재이고 싶습니다. 많은 것들을 누리지는 못하지만.. 나에 하…
롬 8장 26절 이와 같이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요며칠 참으로 나의 빌 바를 알지 못하여 힘들어 할때 주님이 나에게 강하게 주신 말씀이다 도저히 기도…
오늘도 준이씨에게 부탁을 해본다 과연 이것이 부탁이라는 말이 맞은것일까... 누굴위해서... 나는 분명히 안타까움으로 전하고 또 준이씨가 받아들여 주길 울며 울며 기도하고 와서 말을 해본다. 하지만 씨도 먹히지 않는다 그럴때마다 나는 무너진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기도하…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더라도, 그 집의 재산이 늘어나더라도, 너는 스스로 초라해지지 말아라. 그도 죽을 때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며, 그의 재산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한다. 비록 사람이 이 세상에서 흡족하게 살고 성공하여 칭송을 받는다 하여도, 그도 마침내 자…
참으로 나의 힘이되신 아버지 내가 오늘은 아버지깨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여러가지 상처들이... 아버지의 위로함으로 치유되길 소망합니다.
비록 매일은 아니지만 새벽에 주님을 찾는 일은 너무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또한 그 새벽을 같이 나누며 중보함으로 힘을 더해주는 이들이 있어서 나의 삶은 축복을 받은것이라 생각한다 참 많은 것들의 기도 제목 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쉬고 있었다 오늘은 눈물로 회계하며.…
오늘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만남을 가졌다 역시나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였고 에너지를 충분히 충전 시킬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다음주 부터 화목토 새벽을 열기로 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도 오랫동안 쉬었던것 같다.. 이제 교회를 위해 또 다른 주님의 나라의 비젼을 위해 기도하…
지난주 토요일 핸드폰을 분실했다 가게 카운터에 둔걸 손님이 가져가 버렸나보다 아침에 잃어나서 아무리 찾아도 핸드폰이 안보여서 일단 분실 신고를 했다 그리고 어제 지점 가서 통화 내역을 뽑아 봤는데 기절하는줄 알았다 완전히 두시간여동안 네이트를 100여번 접속하였다 무슨…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 은희랑 야돌씨랑. 아인스 월드에 다녀왔다 그런데 헉.. 왠일이니 입장료가 비싸도 너무 비싸다 어른 일인당. 야간할인 적용을 해도 7,500원 ..... 뜨아~ 놀라서 우리 셋은 그냥 들어가지 말자고 합의를 보고 아인스월드 앞에서 사진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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