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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 한알의 밀알이 될래요 주님께서 죽음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죄를 정결케 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신 그 귀한 사랑을 배우며. 한알의 밀알이 될래요 ^^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이제 알겠어요 내가 무엇을 위…
기념일이 멀까. 언제부터인가 사는게 바빠 그냥 지나쳐 버린다 처음에는 서운하고 야속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 자신도 그런것에 무뎌져 버리는걸 본다 어제는 얼마나 많이 아팠는지 모른다 먹은걸 다 토해내고. 그렇게 계속 통증은 계속되고 두려움이 밀려오더라 자기전 정말 주님께…
하루하루 전쟁같기만 하다 힘들고 지치지만 이겨낼수 있다 감당할수 있다 말씀을 읽으며 나는 일어나고 또 일어난다 우리 준이씨도 말씀을 조금만 더 사모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텐데. 우리가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땅가운데 태어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단 말인가 34번째라니 결혼후 정말 너무도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온것 같다 그러면서 생일을 맞이하고 또 그 생일날 열심히 일하고 일할수 있음이 감사하다 하지만 앞집 오픈으로 인해서 손님이 별로 없어서 걱정 근심이 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그런데 루루…
생명의 말씀의 큐티집과 아내의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란 기도모음과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을 오늘 구입했다 이책들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받고 찾기를 원한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은 꼭 우리 준이씨가 읽어주었으면 좋겠고 그 책을 통하여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 주길 기도해본…
무얼기대하는가? 넌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바라는가? 후후 앞으로의 주님이 주실 축복을 기대하고 앞으로 우리가족에게 있을 작은 변화들을 바랍니다. 힘차게 발돋음질 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이말씀을 주셨다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
묶었던 한해가 가고 다시 새롭고 새로운 2006년이 되었다 너무 바쁘고 너무도 힘들게 한해 한해 걸어온것 같다 작년도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엄청난 짐과 엄청난 무게로 나를 누르었던 해였던것 같다. 이제 하나두울... 가벼워 지면 좋으련만... 올해는 더욱 힘든 일들이 나…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는것 그 기쁨안에.. 늘 살아감에 감사하다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깨우시는 주님 그래서 세상의 염려 보다는 감사를 입술로 고백하게 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값 없는 사랑 저또한 누군가게에 전하길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말씀으로 체우시고 지혜자…
요즘은 매일 매일이 감사하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 또 기도하며 말씀 묵상하며 나눌수 있는 중보자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 이런 모양으로 계속 다듬어 지길 소망해 본다
요즘들어 가게 매상이 급격히 하락했다 우리뿐 아니라 다들 안된다고 난리다 이럴때 어떻게 해서 견뎌야 할까 지혜가 부족하다 그래서 답답하다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다 제발 나에게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다 지혜를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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