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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 한알의 밀알이 될래요 주님께서 죽음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죄를 정결케 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신 그 귀한 사랑을 배우며. 한알의 밀알이 될래요 ^^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이제 알겠어요 내가 무엇을 위하여 ... 기도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 이렇게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실족하여 무너지고, 아파하는 영혼들을 향하여 나의 손을 내밀고 나아갈때에.. 주여... 예비하여 주시옵서서 아버지..... 썩어지는 밀알이 아닌 많은 열매로 주께 기쁨을 돌려 드리는 밀알이 되게 하실줄 믿습니다.
기념일이 멀까. 언제부터인가 사는게 바빠 그냥 지나쳐 버린다 처음에는 서운하고 야속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 자신도 그런것에 무뎌져 버리는걸 본다 어제는 얼마나 많이 아팠는지 모른다 먹은걸 다 토해내고. 그렇게 계속 통증은 계속되고 두려움이 밀려오더라 자기전 정말 주님께 목놓아 울었다 살려달라고. 도와 달라고... 무엇때문인지 도무지 알수 없기에 나는 울고또 울며 주님께 기도드렸다 잠시후 나에게 위로에 음성이 들렸다 얼마나 울었을까 ..... 주님은 나에게 견뎌 보라고 하신다 그리고 나에게 축복을 주신다고 하신다 그래도 주님 당장 당장.... 견디지 못하겠다고 때도 써보았다 다시 성경을 붙들었다 성경속에서 주님이 야곱에게 하신 말씀속에서 나는 또한번에 위로를 받았다 결혼 7주년... 우리에게 참으로 숫한 어려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이겨 나아갔던 지난 날들 하나하나 떠오른다.. 그렇게 씩씩하게 잘 견디며 여기까지 왔다 특별한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나의 삶속에 주님이 크게 자리를 잡으시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그러기에 나는 감사한다 그리고 내년 8주년. 내후면 9주년 10주년때에는 내사랑 야돌님 하고 멋지게 식사하면서 데이트 하며 보낼것을 기대해본다 비록 올해는 그냥 지나가지만 우리에게 결혼기념일은 앞으로 수년동안 올것이고 그날들을 우리 부부는 웃으면서 함께 할껄 알기에 ^^ ....... 힘내며 올해를 보내고 내년을 보내면 우리가 성실히 살아간 댓가는 꼭 있으리라 나는 믿는다 주님이 그렇게 해 주실꺼라 확신한다 그리고 내 사랑 우리 야돌씨가 늘 건강해주길 기도한다
하루하루 전쟁같기만 하다 힘들고 지치지만 이겨낼수 있다 감당할수 있다 말씀을 읽으며 나는 일어나고 또 일어난다 우리 준이씨도 말씀을 조금만 더 사모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텐데. 우리가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땅가운데 태어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내가 복중에 있기 이전부터 나를 계획하셨다고 한다 이 엄청난 사랑에 내가 누굴위해 살아야 하는지 분명한 이유가 있는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품고 하나나님께 목적을 두어야한다 점점 작은 시련을 통해 내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또 깨닫게 하시므로, 주님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것을 보고 또 느끼게 하신다 지금 까지 살아온것도 내가 계획한것 같지만 모두 주님께서 하나하나 계획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작은 시련을 통해 더욱 든든히 주께 나아가게 하셨고, 주님 생각하면서 기뻐하게 하셨다 세상에 보여지는 잠깐의 시련에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주님의 끈을 붙들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감사한다 나는 주님을 위해 지어진 주님의 자녀이다 그것이 행복하고, 그것이 나의 힘이된다 오늘도 여러가지 힘들고 지치는 일들이 있었지만 웃을수 있었던 것도 내가 주님의 택한 자녀이고 또한 지금 있는 여러가지 일들은 능히 감당할수 밖에 없는 일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일은 날위해 무엇을 준비해 두셨을까. 내가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좀더 아버지게 나아갈수 있을까 기대한다. 그래서 매일이 기쁨이 될수 있다 노력하는 모든것에 결과가 기대치 이하일지라도 나는 감사하고 그것들 속에서 또한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 그 보이지 않지만 알수 있는 그사랑을 느끼게 하신 너무도 좋은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단 말인가 34번째라니 결혼후 정말 너무도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온것 같다 그러면서 생일을 맞이하고 또 그 생일날 열심히 일하고 일할수 있음이 감사하다 하지만 앞집 오픈으로 인해서 손님이 별로 없어서 걱정 근심이 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그런데 루루홈에 들어왔을때 흘러나오는 생일 축하노래와 쪽지가 도착했다는 메세지.. 누굴까. 후후 나를 눈물 짖게 한 그 짧은 쪽지 글... 그건 사랑하는 야돌씨의 맘이 담긴 글이였다 눈시울을 적시며 작은 감동과 함께 미소를 짖게 했던 그 마음 나는 그래서 행복하고 행복하다 힘이 들지만 행복하고 힘이들지만 웃을수 있는건 나에게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남편이 있기때문일꺼다 요즘 울 준이씨는 무척이나 자상하다 첨에는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는 안보여줘서 많이 서운해 했었는데 요즘에는 자꾸 실천하려는 모습을 보여줘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후후 나의 생일은 이렇게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결혼후 어떤 생일때 보다 감동적이였던 생일이였다
생명의 말씀의 큐티집과 아내의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란 기도모음과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을 오늘 구입했다 이책들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받고 찾기를 원한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은 꼭 우리 준이씨가 읽어주었으면 좋겠고 그 책을 통하여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 주길 기도해본다
무얼기대하는가? 넌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바라는가? 후후 앞으로의 주님이 주실 축복을 기대하고 앞으로 우리가족에게 있을 작은 변화들을 바랍니다. 힘차게 발돋음질 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이말씀을 주셨다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여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이사야 48장10절~11절) 이말씀을 나의 가슴을 심히 떨리게 하고 있고 심히... 기뻐하게 하였다 내가 주님께 내것을 내려놓으니 주님은 나에게 기회란 것을 주셨다. ㅎㅎㅎㅎㅎ 기대합니다. 주님.. 그리고 노력하렵니다. 사랑합니다. 나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세운 목표들 하나하나 주님이 함께 함으로 취하여 나가게 되어질줄 믿습니다. 준이씨.. 내가 사랑하는 그를 주님앞에 내려놓고 기도했더니 주님은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웃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묶었던 한해가 가고 다시 새롭고 새로운 2006년이 되었다 너무 바쁘고 너무도 힘들게 한해 한해 걸어온것 같다 작년도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엄청난 짐과 엄청난 무게로 나를 누르었던 해였던것 같다. 이제 하나두울... 가벼워 지면 좋으련만... 올해는 더욱 힘든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 상황 그 일들을 어찌 극복하여야 할지.. 걱정이요 근심이다. 그래서 인지 입술이 부르트고 몸도 아프다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하루하루 사는것과 기도만으로... 견디려 한다 그 큰 태산과 같은 기다리는 일들이 나에게서... 옮기어져서 바다에 던지어 지기를 바래본다.. 분명한 길이 있을것이다 분명히.... 가벼이. 이겨낼수 있을것이다 나는 주님을 믿고.. 또한 그런 주님께 기도할 것이다 성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느낀 감동들..을 간직하며 한해를 무너지는 해가 아닌.. 승리하는 해가 되게 하기위해 힘쓸것이다 아자 유은미 늘 그래 왔듯이... 기도하며 힘쓰면 주님께서 너에게 길을 열어주실것이고.. 문제도 가볍게 하실것이다 아자 아자 유은미.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서 주님이 너에게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해 보아라..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는것 그 기쁨안에.. 늘 살아감에 감사하다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깨우시는 주님 그래서 세상의 염려 보다는 감사를 입술로 고백하게 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값 없는 사랑 저또한 누군가게에 전하길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말씀으로 체우시고 지혜자로써 살아가라 말씀하신 주님 주님 주신 귀한 오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이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잠 5장 3~8절) 세상것은 나에게 처음에는 꿀 처럼 달지만 나중은 쑥처럼 쓰고 칼처럼 날카로울 것이다.. 악한 것에는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신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이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길 기도해자.. ^^
요즘은 매일 매일이 감사하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 또 기도하며 말씀 묵상하며 나눌수 있는 중보자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 이런 모양으로 계속 다듬어 지길 소망해 본다
요즘들어 가게 매상이 급격히 하락했다 우리뿐 아니라 다들 안된다고 난리다 이럴때 어떻게 해서 견뎌야 할까 지혜가 부족하다 그래서 답답하다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다 제발 나에게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다 지혜를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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