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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귀옥언니 생일에..오늘은 은미언니까지 +_+ 좋은일이 계속 생겨서~ 좋아좋아~~ 잔뜩 들떠서 잠도못잔..진주..ㅡㅡ; 오늘 쵸코아빠 휴가나와요~^0^ 이따 오후 3시쯤 도착할거라던데... 지금 6시니까 ,, 막 근무끝나고 들어갈 시간이군..-_- 이제 슬슬 맛난거 준비해놓구...오후에 마중나가야지^-^ 이번 휴가는 11박 12일 ~!! 아마 열흘동안은... 두 꼬맹이들 데리고 나들이다니지 않을까싶네.. 요 며칠 글도 안남기고 자취를 감춘 진주는... 항문낭짜기 내공을 쌓았다네~ 쵸코는 궁디를 아무리 살펴봐도...잡히는거없구…
이 문제의 1506호때문에 담요가 엉뚱한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어요..^^ 다행히 아줌마가 뜯어보지는 않았더라구요..^^ 너무 이뻐요..^^ 우리 단비 무척 좋아할것 같아요..^^ 색깔도 일차담요랑은 다르네요~^^ 오호호~ 더이쁜것 같죠? 쿄쿄쿄쿄....^^ 내일이면 단비가 이 포근한 담요에 싸인 모습을 보실수 있을꺼에요..^^ 그전에 지연이가 슬쩍 먼저 사용했죠..ㅎㅎ 우선 머리에 싸매고...성냥을 팔러..ㅎㅎ 힙합전사로 변신~ *.* 이히히~~~너무 즐거워요~~^^ 윤지언니 너무 고마워~~ㅠ.ㅠ 울 단비 이거 마르고 닳도록 …
지연이2003-02-21 09:21:05
오늘은.. 세니 예방접종하는 날.. 병원 데리고 갔다가.. 나간김에 친구집들러서 놀다오려구요.ㅎㅎ 저번에 세니 화보촬영땜시 잠바를 협찬받아서리.. 그때 몸에 딱!!맞게 특수제작한거라..금방못입을거에요. 이미 작을지도?-_-오늘 외출시 한번입혀보구,, 작아지면~~도끼줄까하는데.. 민아언니! 도끼 사이즈좀 답글 달아주시겠수? (목,가슴 등길이~) 세니보다 어리겠지? 맞으면 도끼 물려줄께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하루 안온사이에(그간 눈팅을...) 좋은일이 또생겼네요~ 망치언니 홈에서 언니 글보고 여기와서 망치언니 글보고 다시 망치언네 글남기고 ㅋㅋㅋ 혼자서 사진보고 소리지르고~ 어찌나 귀여운지~ 흐흐흐 전 어제 정말 가슴이 내려앉는줄 알았어요 제비녀석 갑자기 설사에 똥꼬에서 피까지 나더라구요 (변에 섞인건 아니고 따로 주루룩...) 쌤이랑 통화하고 난리치고 새벽까지 그러다 멎었는데.... 다행이 오늘 하루는 더이상 설사 하지 않더라구요... 하루 종일 물만 먹이고 안쓰러워서 뉴트리칼 먹이고... 덕분에 미니도 같이 못얻어 먹고 있네요...…
아까 언니가 발렌타인 데이에 잠만 잤다고 구박하길래.. 수형언니 글에 있는 말처럼 샘이한테 줄거라고 했더니 언니에게 확인사살 당했잖아용.. "샘이가 화이트데이에 사탕준대?" 완전 칼맞았음.. 엉엉.. ㅠㅠ 비록 우리 샘이가 저에게 하는 행동은 스토킹에 가깝긴 하지만서두..사탕을 사줄수가..음음..( '') 병원간다니까 언니가 커플보면 속 쓰리니까 선글래스 쓰고 나가라시는거 사람들 피해다님 된다고 걍 나갔는데.. 어케 딱 나가자마자 커다란 바구니 들고 가는 커플을 볼수가 있는거죠.. ㅡㅡ 그것도 남자가 무지 귀엽게 …
벌써 잊어 버리진 않았겠죠? ㅎ-, 그 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어요? ㅎ-, 너무 오랜만에 들어 오는거라 그런지, 예전처럼 편하게 말 놓기가 그렇네요-, 지금은 이렇게 말 높이는게 더 편한 것 같애요-, ㅎㅎ, ^---^ㆀ 미야는 그 동안 해피 아가들 신경쓰이지 않게 할려고, 컴퓨터 근처에도 못갔어요-, 그런데 오늘은 조심스레 컴퓨터를 해보네요-,ㅎ, 미야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요-, 고등학교 배정도 다 났고-, 앞으로 고등학교 다니면, 10시쯤에나 마친다는데-, 그리고 또 10시에 학원에 가서-, 새벽에나 올 것 같거든요-, 그리고 …
설은 잘 보내셨어요~ 유부녀들은 명절지나고 나면 "시"자 들어간 음식만 봐도 치를 떤다던데 가령 시래기 시금치 같은 ㅋㅋㅋㅋ 언니는 잘 지내셨어요? 연휴에 가게는 어쩌신거에요? 닫으셨나? 암튼 피곤하셨겠어요~ 푹~~~~~~ 쉬시구요~ 낼은 이쁜얼굴 좀 보여주세요~
윤지언니..귀옥언니..민아언니..지연언니..너무고마워요ㅠㅠ 실은 이전에 민아언니네 홈에 들려서 살짝 흔적만 남기고 나왔는데.. 은미언니네는 잠깐 보고만 가려고..언니들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발자취에 글들보고 너무 놀랬어.. 너무 고마워요..ㅠㅠ 정말.. 눈물났어요..미안해요ㅠㅠ 컴오래못하니까 살짝 들어온건데 ㅠㅠ 윤지언니랑 은미언니는 알꺼에요.. 음.. 신경성위장장애래..ㅎㅎㅎㅎㅎㅎ 심하단소리에 은혜보다는 우리엄마가 더 많이 놀랬어요..ㅎㅎ;; ㅠㅠ 너무고마워요.. 은혜 언니들 너무 좋아.. 많이 미안해요..ㅠㅠ 지금 약먹고 잠깐 들…
^^ 오늘...우체국가서...루루옷..붙였어요.... 마음이..너무 급해서.... 그냥..우체국에서 주는..포장지로...그냥..둘둘...ㅠㅠ 그래도..성의없다 생각하시지..말아주셨으면... 다음에는..준비..철저하게 해서...이쁘게 부쳐야징...^^;;; 흠...오늘 아침에 급하게 서두른다고...그냥..달랑..옷가지만 붙였어요...그래서... 이렇게라도..올리는 거랍니다....^^ 먼저...옷이..루루한테..잘 맞기를..기도드리구요.... 핑크색옷은..안에 속치마랑 같이 입히는거예요.. 그래서..같이..포장을 해놓은 거랍니다... …
드디어..컴백홈 하셨구려... ^^ 냐옹이도..루루옷..다 만들었답니다.... 오늘..토요일이라서..월요일날..부쳐드릴께요... 잘맞을지..정말..모르겠네요.... 아무튼...하나라도 완성해서...다행...뿌듯뿌듯...^^* 지금..딸기옷 만들고 있는데... 어찌나..작은지... 정말..이옷이..들어갈까나...너무 궁금해요... 헐헐.. 아무튼...루루언냐 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