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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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용 목욕통(?)같은것이 나왔더군요. 왜..시설좋은 목욕탕같은데 가보면..탕에..물방울이 뿅뿅 올라오잖아요. 그렇게 강쥐용을 조그맣게만든거에요. 하닌 그저그럴것같구. 두니가 엄청좋아할듯.. ㅎㅎ 뜨거운물속에 몸담그고 있는거 좋아하는 울 두니-_-;; 아줌마같죠.ㅎㅎㅎ 사람도 애기들은 뜨거운거 싫어하잖아요--; 언냐가 돈 많이 벌면 사주마~~흐~~~~
달려라하니2002-12-14 01:05:59
하두니가 콘테스트에 뽑혔어요^__^;; 또 자랑한다고 넬리언니 뭐라 그럴꺼지?--+ 상품은 옷인데.....커서 엄마가 꼬메고계세요. 제이름으로 신청했으면 안해주셨을지도.. 엄마이름으로 했더니 기분좋으셔서 해보시겠다고함..ㅎㅎ 오 XX님의 하니두니..라고 발표되자 은근히 기뻐하시는.. 머리잘쓴듯..호호.. 사실 엄마가 강쥐 별로 안좋아하셔서-_-;; 지금은 내색은 안하셔도 은근히 자랑스러워 하세요.. 다행이죠^^;;; 하니분양받고 쫓겨날뻔--;; 두니분양받고 노발대발--;; 지금은 그때 난리치셨던것땜시 드러내놓고 이뻐하시진못하지만.…
달려라하니2002-12-11 17:14:28
에구...밤참으로 라면까지 끓여먹고..ㅎㅎㅎ 두녀석을 안고댕겼더니 수전증이..달달달.... 어깨도 뻐근하고-_-;; 하니 촬영 댕겨왔슈~! 녀석이..캐스팅(?)되어 사진찍는데..음냐.. 두니도 같이 오라고 해서 데리고 갔죠. 저는 두니가 데뷰하는거라 무지걱정했어요. 저번 옷모델할때도 두니도 모델발탁은 됐는데.. 넘 아가가 소심하여 촬영불가 판정을 받고 하니만 찍고 집에 돌아와야만 했던 터라.. 괜히 들고 왔다갔다만하는거아냐..이거.....--+...그럼서 스튜디오에 도착.. 옴마야.. 하니가 영 못마땅한 표정으로 일관하고 뛰어내릴려…
달려라하니2002-12-10 01:52:32
눈물나요 은혜지금.. 그냥 속상해요..아까 이러지 않았는데 바로 몇분전부터.. 어제 오늘 기다리지 말까 하는생각 했어요 세상에 여자가 은혜 하나뿐인 것도 아니고 다른여자 만나라 해버릴까.. 어제 오늘 자신이 너무 없는거야... 은혜요 종종 울자기네집에 전화도하고 찾아도 뵈야하는데 울자기도 그걸 원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군대가기전에 은혜가 넘 미운털이 박힌게.. 은혜를 미워하셨단생각에 가보지도 못하겠어요 울자기 편지로 자꾸 집에가보라고 하는데.. 사랑은 하는데..왜 전에 말한적있죠 주변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어요 오늘은 어제는.. 아마 …
최은혜2002-12-02 22:07:29
[사진설명] 신나서 기분좋은 하니군.. 그리고 사춘기 두니양?!?!?! 어제 40분동안의 벌로 오늘 컨디션이 안좋을법도 한데.. 오늘도 어김없이 '광돌이 광순이 놀이'를 즐기는 하니두니.. 때리고 튀고~ 물리고 잡아댕기고.. 워얼~~~ 그와중에.. 두니가 하니목을 물고 쮹~~댕겨서-_-;; 하니 목이 뻘겋게 되었어요. 좀더놀다가..두니는 진정이되어.. 광순이에서 "두니"로 돌아왔는데.. 아직도 광돌이에서 못벗어난 하니군.. 인형을 물고 냅다 헤드뱅.. 누나가 인형을 던져주니..열라 뜁니다.. 다다다다다…
달려라하니2002-11-17 01:32:20
[사진설명] 두니 : "채림언니가 나보다 더 이쁘단 말이야?" 음~ 하니랑 같은 병원을 다니더군요. 채림과 그녀의 애견~(요키였는데 순간 당황하여 이름을 못물음) 뿅~간 하니. 요키말고..채림한테(하닌 털긴 강쥐들 싫어함-_-) 누나누나~ 내일 병원 또가여~~~ 안그래도 가야해..임마..>.<
달려라하니2002-11-08 16:17:41
[사진설명] 집보는 하니두니.. "집은 우리가 지킬께! 누나는 영화 잘보고와^^" 오전엔 일하고~ 오후엔 맛난점심먹고(스파게뤼*.*) 영화봤어요^^ 본 아이덴티티! 흠..재밌던데요^^ 후반부가 좀 깼지만...ㅎㅎㅎㅎ 7시도 안됐는데.. 깜깜하니..밤중같당.. 내일은 애견카페가요! '카디간 웰시 코르기'보러^^ 한번도 본적은 없고 이름만들어본 강쥔데.. 그 카페에 있더군요*.* 그카페도 역시 이름만들어보고 한번도 안가본~~ 홋.. 여러분~~~~~~~~ 다음주도 잘 보냅시당!@! 꽝!꽝!꽝!
달려라하니2002-11-03 18:25:59
컴터앞의 인상쓴 하니. 하니는 오늘.. 집을 지켰고^^ 원랜 병원가는 날인데..약이 아직남아서.. 담주초에 가려구요^^ 두니는 오늘.. 언니랑 놀러갔다왔어요^ ^ 담요와 함께한 첫외출이었지요.헤헤.. 일부러 두니라고 써진쪽을 위로향하게 하고다님-_-V (담요패밀리들 다들 그러시나?ㅎㅎㅎ) 나가면 넘 소심해지는 울 두니.. 제곁을 떠나질않아요.--; 속상.. 그러다.. 집에돌아오자마자.. 활발두니로 돌변..-_-'' 나가서도 하니오빠처럼 사회성있는 치와와가 되길~~~
하니누나씀2002-11-03 00:23:47
^^ 흠..사진은 담요와는 하등 상관없는--; 두 멍멍이..ㅎㅎ 넘 감동입니다... 저는 하나만 보내주실줄알았어요. 두니것도 있는거있죠..T.T 잘쓸께요^^ 사진은 아직못찍었어요. 찍는데로 이웃집강아지에 올릴께요~ 음..이름이 참 이쁘시더군요*.* 홋,.
달려라하니2002-10-30 22:08:17
오늘도 어김없이 옥상에 순찰나간 하니군.. 오늘은 특별히 '돌복'을 입고 순찰나갔죠*.* (하나 일러야지.어제 순찰나갔다가 엄마가 심어논 파를 덮쳤데여.. 하니한테 피살당한 파..흑흑) 돌복입고 한바퀴돌고.. 생일이라 간식 이따쉬만큼먹고 열심히 까부는중@@ 감기때문에 외출금지당한 하니 생일기념소풍은 못갔음-- 하니생일날~~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달려라하니2002-10-13 16: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