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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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3,820 6 2003.02.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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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잘 보내셨어요~
유부녀들은 명절지나고 나면 "시"자 들어간
음식만 봐도 치를 떤다던데
가령 시래기 시금치 같은 ㅋㅋㅋㅋ
언니는 잘 지내셨어요?
연휴에 가게는 어쩌신거에요?
닫으셨나?
암튼 피곤하셨겠어요~
푹~~~~~~ 쉬시구요~
낼은 이쁜얼굴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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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04 18:49
시래기국~ 시...인 라면~ 쩝...-.-;;;; 오늘이 2월 4일이구나..음..설날도 벌써 먼 과거가 되었네. 올해도 모두 건강하길 바래...~.~::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04 06:57
갱이도잘 보냈지? ^^~~~ 시..자 들어간 음식보고 놀라는건 아니지만..그래도..조금은 긴장을 하게 되지..-.-;;..어쩔수가 없나벼..^^ 지연이 이달말에 입양해? 0.0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2.04 02:32
ㅎㅎ 힘들기는 명절이래도 특별히 바쁜게 별로 없었어 가게를 봐야 하기 때문에 그냥 집에서 몇가지 음식만 만들어 가고 설날 아침에 가서 식사만 했는걸. 그리고 나 매일 오는데. 흐흐흐 내일은 밀린 사진이나 올려야 겠당.

갱이님의 댓글

갱이 글쓴이 2003.02.04 01:32
헉...귀옥언니 귀신이당... 후다닥~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4 00:04
다들 바뻤구나. 갱이님도 설 잘보냈나요? 혹시 갱이님 애인 없는거 아니에요? 크크 맨날 보니 덧글이 주르르르.... 후후후 진실을 한번 밝혀 보시지. 은미언니 이쁜얼굴 나도 보고 싶어. 은미언니야 내일 얼굴 꼭 보여워.^^ 지연이는 요즘 바쁘구나. 지연이 이달말에 입양한다고? 축하해. 지연이 애기 자랑 얼마나 할란고..^^ 기대된다. 자랑 많이 해도 뭐라고 안할테니 자랑 많이해 알았지?^^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03 23:30
그래요?? 시댁에 가서 일해서 그런강??^^ 아웅...난 오늘까지 연휴때 만나는 친구들 만나느라 넘 피곤하네용~ 잠온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