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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아가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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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950 8 2003.03.08 1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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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녀석이 장군이에요

여섯째~ 여아에요~ 흐흐흐 저 혀좀 보라죠~

세모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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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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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2003.03.10 16:43

아고~ 꼬물꼬물 귀여운 것들...(x2)

망치+도끼 2003.03.10 15:51

컨그레츄레이션..~~ㅃ!!!! 미니도 장하고..갱이도 장하고..잘 견뎌준 애기들도 장하고~~~!! ^^ 감동스런 장면이야..~~ 갱아..아그들 건강하게 잘 키워줘.. 나중에 망치 애기 낳을때 갱이한테 많이 물어봐야겠어.ㅋㅋ

아리&깜코 2003.03.10 03:38

장군이가 다른 아기들처럼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 갱이..요즘 아기들 본다고 정신이 없겠네.. 미리 엄마 연습을 공짜로 하는 것이겠지? 화이팅...~.~;;

딸기&다래맘 2003.03.09 03:48

아이구 귀여운 아기들 한가득이네^^ 정말 미니가 고생많았다. 근데 낳기만 하고 엄마인척을 안한다니~ 흠 걱정은 되 미니야 너가 엄마니까 애기들 잘돌봐야 한다. 알았지?^^

달려라하니 2003.03.09 00:23

장군이 파이팅^^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렴~~

루루맘 2003.03.08 21:34

앗 미니 정말 고생많았다 한마리가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른 아가들이 건강하니. 얼마나 다행이야. 정말 막내는 다른 아이들보다 작네.^^ 어쨌든 미니 칭찬많이 해주어야 겠다 너무 장하다....

가뭄에 단비 2003.03.08 21:07

우와~ 올망졸망...너무 이뻐요..^^ 아직 눈도 못뜨고 있겠죠?^^ 애기때는 저렇게 더 새까만가봐요..^^ 아가들이 미니 젖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길~^^

갱이 글쓴이 2003.03.08 11:56

앗...이미지 안보이는게 그려서 하나 올렸더니 사진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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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햇살속에서.. 댓글 +11개 넬리母 2003-05-01 11:07	1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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