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랑 두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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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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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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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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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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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루루맘님의 댓글
새로운 스타 두니양. 꼬까옷 입었네 ㅎㅎㅎ 수형아~~ 하니네는 도데체 옷이 몇벌이나 되는거야.. 정말 궁금해 나중에는 하두세니 옷 하나하나 찍어서 올려봐 그거 보는것도 새로운 재미일것 같은데. ㅎㅎ 에고 이쁜것들..
아리&깜코님의 댓글
햐..정말 옷 너무 이쁘다.. 난 체크무늬나 줄무늬옷을 입은 아기를 보면 너무 앙증맞아서 더욱 이뻐보여.. ㅎㅎ그리고 저 소파....깜코것하고 똑같아서 더욱 친근감이.. 저기에 앉아서 껌을 먹는 모습을 보면 더욱 이쁘지.. 수형이는 뽀빠이 바지가 그렇게도 좋아? ㅎㅎㅎ~.~:;
애미다님의 댓글
스타들이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순간 우리 팅이와 순이가 생각 나고 다래와 딸기가 생각나던걸요. 다들 색깔도 비슷하고 크기도 비슷해서 그런가 이제 구분하 기 힘들어요. 수형언냐 이름표를 달아서 제가 구분할수 있게 해주세요... ㅋㅋㅋ 그래도 하니는 구분할수 있어요. 왜냐면 제가 사랑 하니까요...(:l)(x11)::$
bubbles님의 댓글
지연이의 관찰력에 또 한번 놀라고 있음..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집이구나 우리집은 넘 추워 으~~
지연이님의 댓글
두니는 아직 크리스마스야? ^^ 두니옷, 하니옷, 수형언니 양말이 너무 조화가 잘되요..^^ 일부러 줄무늬로 컨셉을 맞춘게 아닌지...ㅎㅎ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흐미.."현진영go 진영 go" 두니는 완전 현진영이구먼..ㅋ 하니는 언니를 너무나 좋아해..^^ㅋ 하니를 언니품에서 뻇는 방법.. 간식 주기..ㅋ 사실 간식도 잘 안통함..^^ 하니 두니 보고 싶다..T^T;; 딸기 다래 샘 솜 벼리..으미..눈에서 아른거려..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그냥?^^;;;흠 싱겁기는...겨울인데 바닥에 돗자리야? 보일러 팍팍 돌리나 본데 수형이네 돈많네.^^;; 하니는 수형이 누나곁에만 맴도는 구나.에구 또 그 정모생각나는구나...하니가 누나 지킨다고 뽀뽀하려고 하니 "앙"하고 물려고 했잖아.물론 나의 동물같은 감각으로(돼지) 피하기는 했지만..크크 하니는 역시 수형이를 많이 사랑하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