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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햇살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던날...
단비랑 바람이랑 산책나갔다왔어요..^^
바람이는 맞는 옷이 없어서 단비 두건을 옷 대신삼아 걸치고..^^
바람이 : 무서워...엉...ㅠ.ㅠ
단비랑 바람이랑 산책나갔다왔어요..^^
바람이는 맞는 옷이 없어서 단비 두건을 옷 대신삼아 걸치고..^^
바람이 : 무서워...엉...ㅠ.ㅠ
추천인
친구랑..
2002-10-28
1,026
깜찍한 표정의 아지
2003-10-07
1,940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2003-02-14
870
알록♡ 우리 아가들이에요^^
2005-02-16
1,513
댓글6
루루맘님의 댓글
어머나 바람이가 입고 있는것이 난 옷인줄 알았더니 두건이였어. 너무귀여워~~ 그리고 단비도 표정이 너무 귀엽다. ㅎㅎ 지연이 태똥이 단비하고 바람이때문에 늘 웃으며 살것 같아...
Bubbles님의 댓글
단비 표정 재미있다 ㅋㅋ 소녀처럼 이쁜 원피스입고 갖은 인상을쓰다니 ^^ 바람인 홀터넥 원피스 입었어? 바람이 표장도 어리버리해 보이는게 너무 귀엽잖아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단비 표정 너무 귀엽다.하하하하하^^ 바람이 표정도 예술적이야.. 단비옷도 참 이쁘구먼..ㅎㅎㅎ =3=3=3=3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ㅎㅎㅎ맞어. 단비가 우울할때만 주름이 많은가싶다가도 보아하니 평소에도 잔뜩 있는 스타일이었던게야..그치? 바람이는 더 귀여워졌어. 더 두건을 하니까 왜...월드컵때 미나가 생각이 나네...저런 식으로 올을 입고 있었지..아마? 지연이랑 태똥이는 공부한다고 바쁠텐데 산책 정말 열심히 시켜주는구나....아...바로 옆에 학교가 있는 대학생커플이 너무너무 부러워랑......~.~;;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귀옥아~ 한살도 안된 단비한테 할머니같다니.... 거기다 바람이한텐 미니입은 아가씨보면서 즐기라고 바람잡고....푸하하하 ㅎㅎㅎㅎㅎㅎㅎ 나 귀옥이 땜에 웃다가 배꼽빠졌어~ㅎㅎㅎㅎㅎㅎㅎ 책임져,귀옥이!! 올 여름 배꼽티는 절대 못입네~~ 내 배꼽 돌리도~~~~~~~~~~~(x18)(x18)(x18)(x18)(x18)
과일촌님의 댓글
ㅋㅋㅋ단비 얼굴 요즘 왜 그럴까나? 웃겨 죽겠어. 주름살이 왜 저리도 많은지 원~ 할머니 된것같아!ㅋㅋㅋㅋ 뜨거운날 산책도 하는구나~^^;;;; 바람이가 산책을 자주 나가야 할까봐. 저렇게 무서워하다니 말이야. 바람아~~진정한 남자가 될려면 산책을 즐겨라~ 혹시 아냐?미니스커트 입은 아가씨강아지가 지나갈지! 무조건 즐겨!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