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표정의 아지 ‹ 이웃집 강아지

깜찍한 표정의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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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2,052 9 2003.10.07 1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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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품을 좋아하는아지..
엄마무릎위에 쏘옥 올라가 잘포즈를 취하더라구요..
두번째 사진은 혀내밀고 자고있는 아지가 너무 이뻐서 계속 후레쉬를 터뜨렸는데 귀찮아하는 표정이 역력히 드러나네요..

이웃집 강아지 이웃집 강아지 사진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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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 2003.10.12 13:12

와~ 귀여워라~ 이렇게 귀여울 수가수가~

미니애니맘 2003.10.10 03:12

와~ 매력있는 아지네!! 엄마 무릎위에 있는 아지를보니 우리 미니를 보는듯, 언제나 껌처럼 붙어있던 생각이 납니다~ 혀 내밀고 웃고있는 아지가 행복하다고 말하는거 맞죠?!! 자주자주 보자~~이쁜아지!!

바라기 글쓴이 2003.10.09 09:56

^^뒤에 붉은 원피스는 저희엄마..^^;;

달려라하니 2003.10.09 03:06

으아....웃는다^^ 기분좋아지는 사진이여요. 고마워!!!아지야^^

망치도끼사랑 2003.10.08 05:23

누구신가..했네요..^^ 어제 메인화면에서 너무 이쁜아가사진이 뜨길래.. 들어와보니 아지였어요..^^ 얼마나 이쁜지. 사랑스러운 모습이 한껏 묻어있는것 같아서~~ 절로 웃음이 나오는 사진이예요..뒤에 붉은 원피스는 바라기님?

범이 2003.10.07 22:17

두번째 사진 원츄 우와 순간포착 잘하셨네요 치와와의 매력.. 정말 좋아요.

루루맘 2003.10.07 21:51

아래 사진 아지가 귀찮아 하는게 아니라 눈웃음을 지어보이는것 같은데요^^ 아지는 볼수록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정말 예뻐요

넬리母 2003.10.07 13:49

정말로...포즈 취하는 것 같은데.. 너무 이쁘군요. 깜짝 놀랬어요. 너무 이뻐서..ㅎㅎㅎ 이쁜 아지 사진 더욱 자주 올려주세요. 아지가 아주 묘한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

콩 2003.10.07 12:59

여기두 혀내밀고 있네..^^ 늘 나와있는것처럼 너무 자연스러운 메롱이네요.. 가만보니..꼬리섹깔이 약간 검은게 특이하네요. 제가보기엔 아지 귀찮아보이지는 않는데요..열심히 포즈취하는라 오히려 신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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