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조끼의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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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 887 0
2002.12.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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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진 이쁘게 찍어야 한다며 먹을 꺼를 꺼내고 있네요



분명 엄마가 저 먹을꺼로 저를 교육시킬꺼예요 안봐도 난 알아..^^
울 엄마 늘 그러거든요.



어 이상하네 오늘 울 엄마 교육안시키고 그냥 들고서 노래만 부르네
어 울 엄마 모습이 아닌데



그래도 엄마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난 흐믓해요. 저러다가 사진찍고 나면 하나 줄꺼 거든요..
ㅎㅎ 내가 이제 엄마를 다 꿰뚫어 보고 있어요



어 오늘은 좀 길어지는데요.
이제 슬슬 한알을 주실때가 되었는데 울엄마가 주는건요 바로 내가 늘 먹는 사료거든요.
그래도 전 너무 좋아요. 사료도 맛있거든요



아이 엄마 이제 한알 주라~~ 나 목 빠질것 같어..



엄마가 안주시니까 저의 기본자세 나오잖아요... 아잉~~~



ㅎㅎ 울 엄마가요 사실은요 하나씩 주었답니다.
사진 한컷 찍을때마다 사료 한알씩 먹었어요^^

댓글4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05 02:29

크크...표정들이 참*.*
맨 처음 사진 넘 귀여운거있죠~~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05 02:36

그래..혹독한 훈련에 조금 지친듯하지만 그래도..또 다시 사료 한 알을 향한 네 집념은 변함이 없구나..에잉...짜슥..사료 한 알에 세배까지 하다니...나한테 오면...'손'만 한번 해줘도 한봉지씩 툭툭~던져주겠구만....(x9)(-->졸부버전)(x19)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05 07:47

대단 한 루루.
사료에 저토록..간절한 눈빛을 보낼수 있다니.
루루야.우리망치 교육좀 시켜주라~~ 어?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12.06 06:25

ㅎㅎ 우리 루루가 넬리언냐의 꼬임에 넘어가서 대구까지는 안가겠지요.ㅋㅋ 그리고 망치야 사료는 맛있는 거야. 머든 잘먹어야 멋진 숙녀가 되는거구... ㅋㅋ 우리 루루도 요즘은 예전보다 덜한것 같어. 먹을꺼 보면 예전에는 거의 환장을 했는데. 요즘은 자중하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