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준 노란조끼옷
페이지 정보
루루맘
2,150 4
2002.12.04 22:58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looloo/960 주소복사
평점
본문
엄마가 오늘 오전내내 만들어준 옷이랍니다. 이쁜가요?
전 엄마가 너 일루와 라고만 하면 바로 이런 자세가 나와요.
내가 잘못한게 없어두요.
그런데 울 엄마 아빠 그걸 즐긴답니다.
지금 울 엄마는 제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게 신기해서 엄마를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전 엄마가 저렇게 나 앞에서 재롱떠시는거보면
엄마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귀여운 울엄마. ^^ ㅎㅎ 귀여워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웃어주었어요.
엄마 넘 ~~좋아
전 엄마가 너 일루와 라고만 하면 바로 이런 자세가 나와요.
내가 잘못한게 없어두요.
그런데 울 엄마 아빠 그걸 즐긴답니다.
지금 울 엄마는 제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게 신기해서 엄마를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전 엄마가 저렇게 나 앞에서 재롱떠시는거보면
엄마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귀여운 울엄마. ^^ ㅎㅎ 귀여워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웃어주었어요.
엄마 넘 ~~좋아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2,393
Progress Bar 11%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새옷 입고 간식도 먹구
2002-11-12
1,975
나도 컴터 할래요 ㅋㅋㅋ
2002-09-26
1,809
루루의 첫사랑 짱구와 함께
2014-07-14
2,567
아빠가 찍어준 멋진 모습의 사진들~
2004-07-17
2,166
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강좌는 무슨강좌. 현주씨가 준 옷본 하나로 뽕을 뽑고 있는데 ㅋ 그 옷본으로 변형해서 또 다른거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ㅋㅋ
망치엄마님의 댓글
와..이쁜노란조끼. 언니 실력이 장난아니구만.. 저것도 손바느질? 0.0~~~ 난 이제 옷 만드는건 당분간 포기상태..ㅋㅋ 언니야.이쁜거 많이 만들어서 옷만들기 강좌방 하나 만들어라..ㅎㅎ..수강생 1호로 들어갈끼요..^^
넬리母님의 댓글
너 진정 웃는 모습이니?? (x16)훔..루루야..너네 엄마,아빠 널 델꼬 놀면서 즐기는게 어디 하루이틀이니? 내가 보기에 네 모습은 득도한 모습이구나...그만 하산하렴..물론..광주는 산이구..대구는 너네 집이란다...ㅋㅋㅋ어서 일루 오렴..(x7)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노란옷 넘 잘어울린다.ㅎㅎ 루루도 답가 해드려!! 우어어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