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조끼의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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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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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4 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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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진 이쁘게 찍어야 한다며 먹을 꺼를 꺼내고 있네요
분명 엄마가 저 먹을꺼로 저를 교육시킬꺼예요 안봐도 난 알아..^^
울 엄마 늘 그러거든요.
어 이상하네 오늘 울 엄마 교육안시키고 그냥 들고서 노래만 부르네
어 울 엄마 모습이 아닌데
그래도 엄마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난 흐믓해요. 저러다가 사진찍고 나면 하나 줄꺼 거든요..
ㅎㅎ 내가 이제 엄마를 다 꿰뚫어 보고 있어요
어 오늘은 좀 길어지는데요.
이제 슬슬 한알을 주실때가 되었는데 울엄마가 주는건요 바로 내가 늘 먹는 사료거든요.
그래도 전 너무 좋아요. 사료도 맛있거든요
아이 엄마 이제 한알 주라~~ 나 목 빠질것 같어..
엄마가 안주시니까 저의 기본자세 나오잖아요... 아잉~~~
ㅎㅎ 울 엄마가요 사실은요 하나씩 주었답니다.
사진 한컷 찍을때마다 사료 한알씩 먹었어요^^
분명 엄마가 저 먹을꺼로 저를 교육시킬꺼예요 안봐도 난 알아..^^울 엄마 늘 그러거든요.
어 이상하네 오늘 울 엄마 교육안시키고 그냥 들고서 노래만 부르네어 울 엄마 모습이 아닌데
그래도 엄마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난 흐믓해요. 저러다가 사진찍고 나면 하나 줄꺼 거든요..ㅎㅎ 내가 이제 엄마를 다 꿰뚫어 보고 있어요
어 오늘은 좀 길어지는데요.이제 슬슬 한알을 주실때가 되었는데 울엄마가 주는건요 바로 내가 늘 먹는 사료거든요.
그래도 전 너무 좋아요. 사료도 맛있거든요
아이 엄마 이제 한알 주라~~ 나 목 빠질것 같어..
엄마가 안주시니까 저의 기본자세 나오잖아요... 아잉~~~
ㅎㅎ 울 엄마가요 사실은요 하나씩 주었답니다.사진 한컷 찍을때마다 사료 한알씩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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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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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