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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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999 8
2003.01.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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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진은.. 이번 겨울에 장만한 정열적인 빨강코트 ㅎㅎ
사실 쵸코한테 좀 큰데..
쵸코가 허리길이가 길어서..
왠만한 옷은 엉덩이에 바람이 직접닿길래^^
궁디 가려지는 옷 입힐려고 코트는 크게샀지~ ^^*
두번째 사진은..
사료가 거의 바닥났길래..
그냥 우리쵸코한테 밥얻어오라구 -_- 시켜볼려구..
근데 담요가 넘 고급스러워서 밥 안주겠지? ㅎㅎ
넬리언니표 담요쓴 쵸코~
사실 쵸코한테 좀 큰데..
쵸코가 허리길이가 길어서..
왠만한 옷은 엉덩이에 바람이 직접닿길래^^
궁디 가려지는 옷 입힐려고 코트는 크게샀지~ ^^*
두번째 사진은..
사료가 거의 바닥났길래..
그냥 우리쵸코한테 밥얻어오라구 -_- 시켜볼려구..
근데 담요가 넘 고급스러워서 밥 안주겠지? ㅎㅎ
넬리언니표 담요쓴 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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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엄마님의 댓글
우~`쵸코 꼬리가 디따 멋지다..아래 담요쓴 사진은 표정이 정말..우아한데..저런표정으루 밥달라구 하면..에궁..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담요뒤집어쓴 모습 정말 귀엽다.어쩜 저렇게 감찍할수가..^^;; 쵸코가 윤지언니 때문에 행복하다. 우리 혹시 전국모임하면 담요가 루루회원증 되는거 아닐까?
넬리母님의 댓글
ㅎㅎㅎㅎㅎ쵸코 너무 깜띡하구나..ㅎㅎ 우리 아기들한테 모두 담요를 돌리려면 시간 무지 오래 걸리겠네... 쵸코야..깜순이랑 둘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내야해.. 담요쓴 쵸코가 성녀마리아님같아..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쵸코 옷이 너무 이쁘다. ㅎㅎ 그리고 담요에 둘러 싸여 있는 쵸코의 모습도 왠지 멋스럽고.. 쵸코는 늘 느끼지만 참 든든해보여 진주가 쵸코를 보고 있으면 행복할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 쵸코야 너 너무 멋지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앗...하니는 담요에다 삽질도하고 --;;콧물도 묻히고 그래서.. 좀 ..뭐시기한데.. 초코꺼는 반짝거린당!! 사진 예술~~~~
미니언니님의 댓글
푸하하..아래 사진 히트네요. 진짜 가냘퍼보여용.. 쵸코 좋겠네~이쁜옷도 입고..^^
망치엄마님의 댓글
와..저 코트 입고 있음 겨울에도 끄떡없겠네..^^ 난 요즘 빨간색옷이 너무 좋더라..히히~~ 헛..초코 코도 약간 하얗네..^^ 이것도 첨 보는것 같은디..(역시 기억력이..-.-) 너무 이쁘다야~~~ ^^
지연이님의 댓글
우리집에 사료 있으면 막 퍼주고 싶다~^^ 쵸코 표정연기 짱인데~^^ 넬리언니표 담요는 정말로 마술담욘가봐~ 용도가 아주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