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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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995 8 2003.01.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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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꼬맹이~우리 큰 꼬맹이~
처음 사진은.. 이번 겨울에 장만한 정열적인 빨강코트 ㅎㅎ
사실 쵸코한테 좀 큰데.. 
쵸코가 허리길이가 길어서..
왠만한 옷은 엉덩이에 바람이 직접닿길래^^
궁디 가려지는 옷 입힐려고 코트는 크게샀지~ ^^*

두번째 사진은..
사료가 거의 바닥났길래..
그냥 우리쵸코한테 밥얻어오라구 -_- 시켜볼려구..
근데 담요가 넘 고급스러워서 밥 안주겠지? ㅎㅎ
넬리언니표 담요쓴 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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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격포엄마님의 댓글

격포엄마 2003.02.03 16:33

우~`쵸코 꼬리가 디따 멋지다..아래 담요쓴 사진은 표정이 정말..우아한데..저런표정으루 밥달라구 하면..에궁..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2 22:24

담요뒤집어쓴 모습 정말 귀엽다.어쩜 저렇게 감찍할수가..^^;; 쵸코가 윤지언니 때문에 행복하다. 우리 혹시 전국모임하면 담요가 루루회원증 되는거 아닐까?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31 15:59

ㅎㅎㅎㅎㅎ쵸코 너무 깜띡하구나..ㅎㅎ 우리 아기들한테 모두 담요를 돌리려면 시간 무지 오래 걸리겠네... 쵸코야..깜순이랑 둘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내야해.. 담요쓴 쵸코가 성녀마리아님같아..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30 23:26

쵸코 옷이 너무 이쁘다. ㅎㅎ 그리고 담요에 둘러 싸여 있는 쵸코의 모습도 왠지 멋스럽고.. 쵸코는 늘 느끼지만 참 든든해보여 진주가 쵸코를 보고 있으면 행복할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 쵸코야 너 너무 멋지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30 17:51

앗...하니는 담요에다 삽질도하고 --;;콧물도 묻히고 그래서.. 좀 ..뭐시기한데.. 초코꺼는 반짝거린당!! 사진 예술~~~~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30 14:49

푸하하..아래 사진 히트네요. 진짜 가냘퍼보여용.. 쵸코 좋겠네~이쁜옷도 입고..^^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30 14:38

와..저 코트 입고 있음 겨울에도 끄떡없겠네..^^ 난 요즘 빨간색옷이 너무 좋더라..히히~~ 헛..초코 코도 약간 하얗네..^^ 이것도 첨 보는것 같은디..(역시 기억력이..-.-) 너무 이쁘다야~~~ ^^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30 12:44

우리집에 사료 있으면 막 퍼주고 싶다~^^ 쵸코 표정연기 짱인데~^^ 넬리언니표 담요는 정말로 마술담욘가봐~ 용도가 아주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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