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저큰공을 덥썩 물고 있다니..^^~~ 대단해.. 자랑스러운 모습이네~~..초코의특유의포즈~~ 나도 어디선가 많이 보는..ㅋㅋㅋ 망치에게도 광견놀이 한번 시켜봐야겠다..ㅎㅎ

파일 포멧을 jpg로 바꿔 보세요..여긴 bmp나 gif는 화면에 안나오더라구요..

쵸코는 항상 참 착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 테니스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에..진주가 즐거울 때가 많겠네. 근데..저 이불을 보니..진주가 과연 몇 번을 빨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구만.. 젊은 색시가....참 부지런도 하네..~.~::

ㅎㅎ 저건 우리 루루가 특허낸줄 알았던 포즈인데 쿠쿠 아닌가 보네 쵸코도 저런 모습을 하하하 난 루루가 저런 모습자주보여줘서 저렇게 하는 강아지들 보면 너무 좋아 쵸코야 너 엉덩이 너무 멋지다. ^^ 저렇게 올리고 있을때 톡하고 한때 쳐주고 싶다. ㅎㅎㅎ

우리 강쥐들은 다들 둥글둥글 공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애..^^ 저 매력적인 엉덩이 하며...공을 가지고 놀면서도 절대로 카메라에서 눈을 떼지않는 모습...너무 귀엽다아..^^

앗~두니 껌작업이랑 똑같은 포즈네.^^ 요즘도 쵸코 밖을 보고 하나? 그 각티슈 아줌마도 잘있지? 티슈 다 쓰고 나서 쵸코 엄청나게 서운했을것 같아. 눈빛이 예사롭지 않던데...흐흐흐흐 공물고 있는것보니 쵸코도 공을 좋아하는 귀여운 아기같아. 공무는것도 어쩜 깜찍깜찍! 참코로 나 핸드폰에 뭐라고 넣은줄알아? 나는 "깜찍이".........퍽 밥먹고 본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할수없지 뭐.쩝 에구 두들어 맞기전에 얼른 튀자~휘~잉--->아참 굴르는게 빠르다.데굴데굴데굴.....^^;;;

ㅋㅋ.. 엉덩이 든 모습이 매력적이군.^.^ 테니스공을 무지 좋아하는구나.. 저거 튕기고 그래서 막 쫓아 뛰어가고 그러진 않나.^^ 나도 공가지고 노는 모습 보고싶어.@.@ 광견놀이라니.. 하하.. 보고싶다..ㅋㅋ... 공 물고 있는 쵸코 조금 버거워 보이는군.. 입찢어지겠다 ㅋㅋ. 사진도 역동적이고..ㅋㅋ.. 아 이뽀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