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3.01.29 09:09

우와...~~~하니란 이름은 다들 이쁘나보구나..^^ 너무 이쁘네...요즘도 생각 많이 나지?..에구..ㅠ.ㅠ.. 근데 지연이 남친..음~~차인표 저리가라군..^^ 아~~주 잘생겼다야..ㅋㅋ~~~ 위에 언니동생들 다들 난리났군..하하...^^ 얼른 이쁜아가 분양받길 바래...

달려라하니 2003.01.26 10:40

이야...하니다!! 멋진외모인걸??? 이름도 이쁘고.ㅎㅎㅎㅎㅎㅎ -_-;;

bubbles 2003.01.25 10:08

남자다! 그것도 잘생긴.. 헐.. -.,- 하니도 눈이 땡글 땡글했구나 굉장히 영리해 보이네 천천히 시간두고 이쁜아가 입양하기 바래

갱이 2003.01.25 10:04

허허....남친 잘생겼소이다 흐흐흐 쓰읍~ 하니 넘 귀엽네요~

딸기&다래맘 2003.01.25 09:12

은미언니! 어쩜 나랑 똑같을까? 나도 지연이 남친에게 눈이 간다.푸하하하 역시 유부녀들이라 아무래도 영계만 보면..침을 ...흘흘흘 하니이쁘다. 하니라는 이름은 이쁜 아기들에 어울리나봐. 수형이의 하니도 이쁘고 지연이의 하니도 이쁘다. 지연이 말대로 하니가 애견계를 장학하고 있을것 같아. 저 정도미모면 장학하고 말고...^^;;; 아직도 아기 입양 준비중인거야? 아직 소식이 없네. 지연이도 이쁜고 건강한 입양해서 아기자랑에 침이 마를 날이 없기를 바랄게...^^;; 윤지언니 말대로 그 사랑 계속 이어가기를 또한 빌어!

넬리母 2003.01.25 02:01

햐...이 사진속에 모습은 더욱 멋지네..난 하얀 런닝을 입고 있는...남자가 참 좋더라... 하니도 참 깜찍한게...남친의 사랑을 많이 받았을 듯.. 음..둘이 정말 이쁜 아기 입양해서...그 사랑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또 생기네.. 물론 열심히 분양글 보고 있는거지? ~.~::

루루맘 2003.01.24 22:58

우와~~ 하니도 너무너무 이쁘지만. 왜난 자꾸, 지연이 남자친구 얼굴로 눈이갈까. ^^ㅎㅎ 정말 잘생겼다 지연이가 쫒아다닐만 했어. 음... 거기다. 남친으로 만드는데 성공까지 했으니.... ^^ 지연 대단해~~` 하긴 지연이 성격과. 미모에 안넘오는 남자가 이상하겠지만 말이야.... 하니도. 남친도 너무너무 이쁘고, 멋지다....^^ 에고 부럽기도 해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