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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내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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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엄마 1,005 8 2003.01.30 04: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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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배한다고 혼내키는거 아니지?
이렇게 이쁜사진을 나만 혼자보기 넘 아깝자나..호호

이웃집 강아지 이웃집 강아지 사진 격포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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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다래맘 2003.02.01 20:30

사진들 보니까 치와와사랑에서 본사진들이네요? 다시봐도 이쁜거 같아요. 이런사진 혼자보기 정말 아까울것 같네요. 나도 딸기 윙크한거 여러군데 돌렸거든요.우히히 격포랑 밤비랑 항상건강하고 오래오래 살기를 빌게요.

넬리母 2003.01.31 15:56

밤비의 머리를 보니까..정말 사과가 먹고 싶어.. 여기에서 이제 더더더 많은 아기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우리의 아기들도 모두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이 가득한 가정에서 행복하겠지?~.~:;

애미다 2003.01.31 01:16

격포하고 밤비는 넘넘 이뽀여... 이쁜 블랙탄을 보면 욕심이 스물스물 생기는 나의 맘... 둘이 아껴주는 맘이 보일정도네요... 격포야 밤비야 언제나 우정 변치 마라..(사랑하는 사이인가)

루루맘 2003.01.30 23:27

격포와 밤비 앤지 서로 닮아 보이는거 있지 서로가 정말 인연이 였던걸까..^^ 후후 둘을 보고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 그치? 자주 보자. 격포야 . 밤비야~~~~

미니언니 2003.01.30 14:48

헉;;;;;귀엽다..

망치엄마 2003.01.30 14:40

당연히 혼자보면 아깝죠~~ 이쁜 격포랑 밤비랑 자주 자주 보여주세요..^^ 격포인상 정말 의연하네요~~!! 격포가 남자였나요? 0.0..

지연이 2003.01.30 12:42

혼자보면 아깝죠..당근당근..^^ 밤비는 아직 애기티가 많이나요..^^ 격포는 영계마누라둬서 넘 행복하겠네~히히히..^^

벼리누나^^ 2003.01.30 09:03

이런사진들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이긍~ 밤비 눈감고 낼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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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2003-05-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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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촌 2003-10-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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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무서워. 댓글 +12개

망치도끼사랑 2003-04-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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