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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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엄마 1,344 10 2003.01.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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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올리네요..
흉보지 마세요..창피하지만..
우리오빠랑 저에요,,
둘이 똥그란게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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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31 01:59

핫..오늘 피곤하다고 그냥 잤으면 후회할뻔...햐..격포엄마님이 요렇게 생기셨군요..너무 신기해요. 루루홈에 오면 신기한 일이 참 많군요.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오빠님은 아마도 절대 격포엄마님을 안 놓칠듯..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음..아직 게시판을 못봤는데...똘망이보다 어린가봐요. 훔..그럼 여기서는 이제부터 말 깝니다..오케이? ~.~::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1.30 18:48

두분이 너무너무 잘어울려요.. 활짝웃는 격포엄마님도 그 뒤에 팔 뒤로 꺽으신 분도..ㅋㅋ 부러워라..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30 17:40

오홋!!!!!!!!!!!!!!! 너무 이쁜 미소에요^________________________^ 어찌 이런 표정이!!!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30 14:50

아름다운 한쌍이네요..^^ 저희집 컴퓨터가 고물이라서..좀 어둡게 보이지만.. 너무 잘 어울리는건 확실히 보인답니다..^^ 말을 놓고 싶지만..웬지 조심스러워서..ㅠ.ㅠ..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1.30 14:04

저는 오늘처음 사진을 봤는데 예전부터 알았던 것처럼 너무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너무 다정하신거 아닌가? 울남친보여줘야 겠다 좀 배울려나??? 자주 뵈요^^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30 02:05

언냐들이 다 이쁘다고 넘넘 어울린다고 해서 난 아무말 안 할래... 혹시 저러다 공주병 왕비병 말기에 맨날 자기 사진만 올려봐 후후후~~난 눈꼴 시려서 못봐 못봐...-.^;; 웅~~너무 부러워서 들오오기가 겁나는 루루홈 미워잉~~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29 22:21

남편분이신가요? 너무 어두워서 잘안보이는뎅..그래도 멋지신거같아요~이야..두분 진짜 다정해보이시고..ㅠㅠ 부럽네요. 언니도 넘 이뻐요. 웃는 모습이 싱그러워요~우후~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29 19:57

언니 너무 어려보이는거 아니에요~ 정말 이쁘고 귀엽당...^^ 제 또래같아보여요..*.* 글구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행복해보여요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29 18:46

우와~~ 두분 너무 잘어울리네요 ㅎㅎ 정말 귀옥아 이곳에은 안이쁜사람이 진정 한명도 없단 말이더냐... 으흐 어째 내가 더 우리홈이 자랑스러워질꼬 다들 너무 이뻐서. ^^ 그리고 정말 어려보인다 나도 이제 말놓아도 되는거지? ㅋㅋ 바로 놔버려야지... ^^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9 18:38

혹시 오빠란분 우리 친오빠아닐까요?어째 저랑 닮은것 같네요.특히 살점이..^^;;; 우리오빠들이랑 많이 닮았어요.그렇다면 형제일지도... 집나간 오빠야 집에 돌아와..... 정하언니 이쁘고 귀여워요. 정말 기분나쁘다.. 왜 나이먹은 사람이 나이가 더 작게 보여요? 엉엉 괴롭다.나도 어리고 보이고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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