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된 아름다운 밤비 ‹ 이웃집 강아지

엄마가된 아름다운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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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엄마 1,394 7 2003.09.03 03: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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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된 아름다운 밤비랑 우리아가..눈물이 나와요..지금두 그순간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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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 2003.09.03 20:38

아아.. 정말 너무 감동적인 사진이네요..ㅜㅜ 몇번이고 다시 봤답니다.. 밤비 모습 정말 너무 이쁩니다..ㅠㅠ

점빵아줌마 2003.09.03 18:06

사람처럼 아기 앉고있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아기랑 엄마랑 모두 편안해 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

루루맘 2003.09.03 18:04

저렇게 안고 자는 모습 보면서 세상의 모든 엄마는 역시 위대하다란 생각을 해 밤비가 엄마가 된 사실을 인정하고 자기 아이를 보살필때 어떤 생각을 할까 격포엄마도 밤비를 보면서.. 미리배우고 있겠네 후후 그집에 겹겹사가 줄줄이 있어서 격포아버지는 얼매나 좋을가나 참 보기 좋아요...

과일촌 2003.09.03 17:08

엄마야~~ 밤비는 처음부터 애기를 안고 살았군요. 우리 딸기는 삼일은 벌레 취급했었는데..ㅠ.ㅠ 딸기가 너무 응석받이로 자라서 그랬나봐요. 밤비보니까 정말 대견스럽네요.^^

콩 2003.09.03 16:10

사람같아요... 아니..사람보다 더 아름답고 따뜻하네요.. 아가 모색이 아빠 엄마 반반씩 닮았나봐요.. 참 독특하고 예뻐요

제주바당 2003.09.03 10:28

두번째사진 너무나 맘에 들어요 엄마품이 얼마나 포근할까요....너무나 이쁜모습이군요^^

불타는 연장통 2003.09.03 04:58

어머나...너무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감동스러워라~~ 아가를 잘 핥아주고...저렇게 꼭 안고 있다니.. 밤비에게 얼마나 소중한 아가일지..막 느껴져요.. 뭉클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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