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달려~~ 빠라바라바라밤~ 추억에 개그개그개그~~~*.*

딸기맘 2003.01.02 17:18

하니도 엄마가 보고프면 잘달릴까? 노래가 그러던데... 켜켜 홍두께선생이 요즘 없으니 수형이가 잘 감독하고 있지? 올한해도 귀엽고 착한 수형이 이쁜 하니 이쁜두니 또 새로운 식구가 세니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

망치엄마 2003.01.02 14:40

이야..정말 열심히 달렸구나. 발이 안보여.^^ 하니야. 올해도 열심히 달려서~~누나랑 우리치와와식구들 행복하게 해다오..너 달리고 있음 난 행복해.^^

하늘샘솜 2003.01.01 23:39

오,, 날고있는 하니.. @.@ 달리는게 아니라 나는것 같아요. ^^;;

루루맘 2003.01.01 22:07

ㅎㅎ 맞어 왜 하니가 달려라 하니이겠어. 하니야 올해도 열심히 달리는 거야 알았지. 하니 복 많이 받고 올해도 건강하자.^^

넬리母 2003.01.01 21:59

그래..하니야..넌 달릴 때 가장 멋있다. 앞으로는 두니를 뒤에 꼭 데리고 열심히 달리길 바란다. 나쁜 기집애...나애리가 널 쫓아오지 않도록.. 열심히..열심히...달리렴.. 아..맞다..누나도 꼭 데리고 다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