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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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226 7
2003.03.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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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졌어요~ 덜덜..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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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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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형해피에요^^
2003-03-04
916
연휴끝!!
2004-01-25
1,594
캔디 아가들도 왔어요~^^
2004-08-30
1,327
한번더..
2003-10-25
1,289
댓글7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하니가 주차요원인줄 알았어! "P"를 등에 붙이고 주차시키는 하니 말이야. 은근히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을 해봐. 베시시 웃으면서 서비스하나는 기똥찰것같은데..^^ 만약 하니가 주차요원이면 나는 거기 단골될거야.흫흐
루루맘님의 댓글
하니 무슨 운동선수 같어 ㅎㅎ 작은 체구가 아주 다부져 보여 하니야 이제 조금만 참으면 날씨가 따뜻해 진데 ^^ 우리 하니... 늘 건강해야 한다.
아리&깜코님의 댓글
오늘부터 꽃샘추위라고 했지? 마지막 추위구나...그래서 하니도 따뜻한 밤색옷을 꺼내 입었구나.. 너는 비록 춥겠지만...그런 너를 보면서..여기 많은 이모들은 더욱 따뜻하단다..~.~::
짱구맘님의 댓글
하니야 너도 춥니? 짱구도 짱구엄마도 무지 춥당 오늘 울집에는 보일러 이빠이 돌렸는데 울짱구는 방바닥에 배깔고 자고있겠당^^ 하니야 감기조심해...두니세니도 ..참 수형씨도^^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하니의 쫙 뻗은 뒷다리..너무 섹시한거 아냐..??ㅋㅋ 꼬리도...멋있고..^^;;; 하니 멋져..^^
벼리누나^^님의 댓글
헤헤-_-a 저도 오늘 롱~코트 입고 학교를 다녀왔지요^^; 하니도 많이 추웠구나... 그래도 꽃샘추위가 다 지나고 나면 따뜻하게 꽃보러다니는 날이 오겠지^^ 지금 많이 추우면 수형언니께 안아달라고해요!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그지? 하니야? ^^ 너무 추워...ㅠ.ㅠ 지연이도 오늘은 겨울 코트 입고 목도리 둘둘 말고 나왔어요.. 근데 장갑을 안끼고 나왔더니 손이 꽁꽁꽁.. 부츠를 안 신었더니 발이 꽁꽁꽁.... 꽃샘추위바람 때문에~ 꽁!꽁!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