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ㅅ ㅐ ㄲ ㅣ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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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 3,177 16 2003.02.22 0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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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을 낳는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
다들 그랬겠지만..특히 우리 깜코는 우량아라서...더 고생을..

(:{)퍽~

앗.....왜 때려...당황스럽잖아...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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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2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02.23 19:04
푸하하하 내가 첫덧글을 달고 원래는 난 두번이상 덧글 잘 안다는데 도저히 웃겨서 덧글을 안달수가 없어... 푸하하하 내가 서서히 읽어 내려오다가 콩알이님 덧글에 뒤집어 주는줄 알았어. ㅎㅎㅎ 꼭 무슨 개그콘서트에서 수다맨같은 맨트로 말이지.. ㅋㅋㅋㅋ 난 하나만 나아서 .....ㅎㅎㅎ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2.23 12:38
나는 애 낳은지가 하도 오래전일이라 기억도 안나잖아^^' 그래서 미역국은 꼬박 꼬박 챙겨드시우?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23 09:47
김진하님이 형님이네.^^;;;

콩알이네님의 댓글

콩알이네 2003.02.23 07:07
아가 들가지고 뭘~~전 다섯을 낳았는데..치와와낳는건 일도 아니라우...머리큰 불독을 낳아봐야 내맘을 알지....(에고에고 뱃살 접혀서 큰일이네..) 아리의 뱃살은 정말 예술이네요~~~ ^^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2.23 00:48
헛..근데 저 옷...0.0..~~ @.@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2.23 00:48
헉..다들 대단한 어머니시들이네요. 애들 낳느라 수고하셨어요..^^ㅋㅋ 나도 며칠전에 자식을 .......~~ 근데 태교가 잘못되었는지 엄청나게 설치는구만..쩝..ㅜ.ㅜ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3.02.23 00:35
ㅎㅎㅎ나도 둘 낳았지만 -_-;여기서 덩치로 따라가자면..우리 쵸코보다 큰 아가 없을껄~~;; 수형언니는 셋 덩치 다 합쳐도 얼마 안되잖수 -_-;;; ㅎㅎ 셋을 키우는거 보면..대단해..+_+ 둘 키우면서도 항상 고민거리가 생기는데..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글쓴이 2003.02.23 00:26
그래그래그래..수형이..일단 입 다물고 조용히 할께.. 정말..난 두니 사진을 볼때마다...아리한테 나도 모르게.. 두니야~하고 부른다니깐...ㅎㅎㅎ 음....근데..셋이면...교육비(?) 장난이 아니겠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22 23:44
아리 눈빛이 두니같다.히히.. 그리고!~ 다들 시끄러!!! 난 셋씩이나 낳았어-_-;;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22 21:01
깜코에 코를..왁스로 문지르면 하얘지지 않을까..? 퍽퍽..-_@;; 아님 화이트로 칠해도 되는데..=_+;; 언니 품에 안긴 아리의 아주 편안한 모습..^^ 깜코 아리 둘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야..??(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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