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코에게 바치는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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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2,139 11 2003.01.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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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코에게 바치는 사진모음..
꿈꾸는 요정버전으로 나온 사진을 이미지 사진으로 
하고 싶어서..컴퓨터를 만지다가..
사진을 겹치는 기능을 알았어..
아..조금씩 컴퓨터를 이용하는 이 뿌듯함..

기념으로 우리 깜코사진을..

음..좀 지저분한 감도 있지만..다음에는 더욱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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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글쓴이 2003.01.11 01:31

렌트비용은?? 좀 비싼데..ㅎㅎㅎ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1.10 17:08

깜코 너무 예뻐서 좋으시겠어요 나도 애기도 키우고 싶어요 일주일만.. 렌트해주세요 ^^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0 01:02

언닌 팔불출의 조건이 정말 잘 맞는군요! @.@ 게으름도 싹 사라지고 모르는것도 막 알아내고.. 인간으로서 할수 없는 일인것만 같은데..(제기준..^^;;) 모성애의 힘으로.. ㅠ_ㅠ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 뒤를 밟고 싶어용.. 귀차니즘을 치료해주셔용~!!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9 23:04

나는 개인적으로 입을 최고로 벌린 사진이 좋아. 그러고 보니 미니언니랑 취향이 같나? 너무 이뻐 죽겠어. 어쩜 저렇게 표정이 살아있는지.. 코주변이 까만게 정말 매력중에 매력인것 같아. 깜코는 누가 한번보면 절대 못잊을꺼야. 6.25전쟁나도 찾기는 편할것 같으우.(그럴일이 생기면 절대 안되겠지만)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09 11:40

저 다양한 표정~꼭 깜코가 살아움직이는것같아요. 언니의 깜코사랑이 팍팍 느껴져요~ 머니머니해도 압권은 깜꼬의 쫘~악 벌린 입. 귀여워죽겠어^^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08 21:40

눈요기 해서 좋기는 좋지만 아주 주책녀야 언니는. 깜코의 사진으로 얼마나 도배를 해야지 언냐의 맘이 흐뭇할지 의문이당... 잠자면서도 셔터 누르는 꿈 꾸지 그치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글쓴이 2003.01.08 16:53

이 정도 양을 고른다고 시간이 좀 걸렸지.. 사진 엄청 많이 찍었지...ㅎㅎ~.~:;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8 12:41

우와 대단하다. 정말.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을? 하루에 몇장 찍어?..0.0..행복이 뚝뚝~~묻어나네..^^ 정말 예술이다..그동안 한 작품중에 젤로 멋져..!! ^^ 역시 깜코 코주변이랑 눈이 매력덩어리야. 그쵸?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8 11:54

깜코는 정말 행복한 아이인것 같어. 어쩜 짦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어주었을까 언니 정말 깜코 사랑이 대단한 것 같어. 존경하우~~ 팔불출 대모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3.01.08 09:09

앗..언제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었지..그동안 그렇다면 이렇게 공개하려고 사진을 감춰두었단 말인가..그럼 이쁜깜코 얼굴을 언니만 봤다는거잖아...쳇..깜코가 이쁘니까.....참아야지....;;;; 너무 귀여워...은혜 꿈속에 깜코좀보내요....뽀뽀한번 해주게~깜코 사랑해~~~ 나 은혜이모야..깜코야..은혜이모 기억해줘..꼭..약속!!!!! 하늘땅별땅각기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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