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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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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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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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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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0-02 0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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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 목욕씬~~
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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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장~~
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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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배경~-.-;;
20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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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깜순양..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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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범이님의 댓글
아리 조로 닮았다 마스크쓴 조로 ^^
Bubbles님의 댓글
깜코 귀 뒤로 제끼니깐 셰퍼드같이 생긴거알아? 자세도 의젓하구 말이야.. 아리보다 성숙해보이네^^
루루맘님의 댓글
아니 너무 이쁘다. ㅎ후ㅜ 아래 깜코 사진또한 멋지구... 두마리와 부대끼며 사랑을 느낄 언니 모습도 상상이 가구 말이야~~` 아리 . 깜코. 오동통통 내너구리들....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배트맨과 맥칸더 브이의 만남이네...^^ 지구 평화는 걱정이 없을것 같아. 아리의 모색이 저렇게 흰색일줄은 몰랐는데 정말 희다. 너무너무 이뻐.아리가 이뻐지는 이유가 있을까?음~아무래도 밥잘먹어서 그러겠지?(엄마닮았다고 하려다가 비위상해서리...^^;;) 깜코도 윤기가 자르르 앙증맞은 모습~ 나는 아리랑 깜코랑 꼭 한번 실물로 보고 싶어. 얼마나 이쁠까~앙앙 은미언니랑 민아언니랑 전국 모임 추진한다면서 소식도 없고 말이야.이거 너무하는거 아니야. 단체 채팅도 하자면서 그런것도 없고...칫칫칫 아뭏튼 얼른 추진해~
지연이님의 댓글
얼굴표정에서 깜코 아리의 성격이 팍팍 드러나는 것 같아..^^ 근데 깜코 사진찍을때 언니 무슨 괴기스러운 표정을 지었길래 깜코가 히익-하고 놀랜거야..? 깜코씨...엄마가 무섭지요? 맞습니다~맞꾸요~ ㅡㅡ;
하늘샘솜님의 댓글
ㅋㅋ 와.. 정말 아기들 건강해보이네요..^^ 아기들 사진 보면서 정말 딱 드는 생각이. 언니이기 때문에 애기들이 이만큼 사랑받고 이제 계속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거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쁜 아기들과 언니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
벼리누나^^님의 댓글
저도 깜코 V형 귀가 눈에 띄었어요!!!^^; 아리랑 깜코 둘이 엉겨가면서 놀면 너무 이쁠것 같아요~ 하얀색과 베이지색의 조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특보! 깜코 귀로 'V'자 만들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