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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와 짱이가 4월달에 루루네집에 왔었죠 그때 찍었던 동영상인데 둘이 노는게 너무 이쁘죠?
우리 루루 무, 당근 너무너무 좋아해요. 무먹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찍어봤어요.
우리 루루가 발정기때 팬티를 입었드랬죠 참 귀여웠는데 후후 루루가 잘하는것은요 앉아, 손, 이쪽손, 엎드려, 기다려, 랍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훈련은 불가능한지 발전은 없답니다. ㅎㅎ 그래도 잘하는거가 네가지나 되네요.
나나가 루루에게 딱 걸렸어요. 후후 이날 나나는 루루에게 수없이.. 흑흑 애들이 지들이 여자라는 것을 잊어버린듯~ 나나는 엄마에게 가겠다고 하루종일 저렇게 뒷발로 통통 뛰고 그런 나나를 루루는 덥치겠다고 쫒아다니고 그랬답니다.
짱구 : 엄마 루루 좀 말려주세요. 난 루루가 무서워요 루루 : 일루와봐~ 치사하게 엄마 뒤로 숨지말구 ^^ 짱구야 짱구야~~~~ 짱구 : 와~ 엄마 이모!! 쟤 왜 이렇게 무섭데요. 아이씨.. 남자 체면 말이 아니네 에고 내가 다리만 안아파도..
짱구가 너무 좋아서 그런건데 이모와 엄마가 말렸어요. 난 좋아서 그런건데~~
이제 더이상 당할수 없는 호프 짖기 시작하네요. 왕왕왕 나한테 가까이 오지마 오면 물어버린다. 왕왕왕~ 루루왈 : 얘 화나니까 무섭네~~~
열심히 저렇게 쫒아 다니던 루루 기회만 노리다가 드뎌 덮쳤네요. 에고 지지배가 머하는 짓인지.. 킁 이날 호프가 루루에게 당했던 이유는 아마도 연하이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
루루와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우리 루루 정말 신나했답니다.
사랑하는 내 딸 루루!! 오늘은 네가 우리 곁을 떠난지 2558일째 되는 날이야 너와의 이별 때문에 아빠는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의 힘든 시간도 보냈었지만 이제는 널 그리워하며 미소를 지을 수 있어졌어 불현듯 반가움에 꼬리가 날아갈 듯이 어쩔줄 몰라 온몸을 흔들어 대던 네 모습이 생각나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어느 가을날 아빠와 엄마, 그리고 루루가 함께 처음으로 집을 떠난 여행길 백양사라는 곳을 놀러갔었어 그 때 그 순간들에 대한 감정들이 하나하나 떠오르지 않지만 이곳저곳을 신기해 하며 냄새를 맡고 통통거리며 뛰고 걸어다니던 네 …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21-06-25 11: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