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루루에게 딱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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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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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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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루루에게 딱 걸렸어요.
후후 이날 나나는 루루에게 수없이.. 흑흑
애들이 지들이 여자라는 것을 잊어버린듯~
나나는 엄마에게 가겠다고 하루종일 저렇게 뒷발로 통통 뛰고
그런 나나를 루루는 덥치겠다고 쫒아다니고 그랬답니다.
후후 이날 나나는 루루에게 수없이.. 흑흑
애들이 지들이 여자라는 것을 잊어버린듯~
나나는 엄마에게 가겠다고 하루종일 저렇게 뒷발로 통통 뛰고
그런 나나를 루루는 덥치겠다고 쫒아다니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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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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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창님의 댓글
하하하하 참귀여당...(:l)(:l)
망치+도끼님의 댓글
하하하..필사적인 저 루루의 엽기행동..ㅋㅋ 좀 식었을줄 알았는데 여전하군~~ ^^ 나도 딸기,나나,다래 안녕..^^ 딸기..ㅋㅋ..옷이랑 너무 귀엽군~~
아리&깜코님의 댓글
음..저것은 필시...집에서 뭔가를 배웠기때문이 아닐까...ㅎㅎㅎ 역시 동영상으로 보니까 더욱 좋구만. 루루,나나,딸기,다래를 한꺼번에 한 화면에서 다 보다니....~.~;;
짱구맘님의 댓글
루루는 정말 옹녀인가봐요^^ 대단해....루루에 조신하게 있다가 짱구랑 신방차리자^^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딸기 안녕~~~~~~~~**"
지연이님의 댓글
루루는 정말 너무 재밌어....^^ 정말 카리스마가 넘친다니깐..여장부같이..^^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흐흐흐 루루의 성폭행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언니가 "루루는 이제 붕가붕가 안해"라고 말하자 마자 루루가 나나에게 붕가붕가 해서 얼마나 웃었는지..캬캬 아뭏튼 루루나 나나나 정모날 엄청 소원풀이 한것같으우.^^
루루맘님의 댓글
나나에게 이쁜 루루옷을 입혀보았어요.이날 지영이가 만든 저옷은 다래도 입어보았구요. 음 역쉬나 하니같이 다 잘어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