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고 엄마와 박수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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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9,769 13 2004.07.17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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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 하고나면 루루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저렇게 엄마하고 박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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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132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7.18 10:56
진짜 루루는 명랑소녀구나~^^* 이젠 구르기도 하다니 신기신기~♥.♥ 거기다 저 날씬하고 슬림한 몸매~ 죽이는구만~ 루루짱(건투) 신기하고 부럽고~ 루루맘은 좋겠네~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7.18 04:33
흐미......지금 우리 뭐 하는거야~~ㅎㅎ 말띠네도 영 엉망이야....ㅠ.ㅠ 요즘 생각이 무지 많은것같아....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7.18 04:28
푸하하 정희언냐/.. 알것 같으우 나는 야돌씨가 맨날 이야기해줘도 몰라서 혼나잖아 그래서 이제는 홈피 작업은 내가 전혀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 나는 열심히 관리나 할라고 그런데 말띠총각네 가게는 요즘 어떻나. 잘되나....? 어째 홈에서도 자주 못보겠고..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7.18 04:24
난 지금...말띠한테 러브홈 수정하는거 배우고있어~~ 들으면 금방은 알겠는데..........막상 집에가서 할려면 아무생각이 없지만~~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7.18 04:21
ㅎㅎㅎ 다들 머야 잠도 안자고 ^^ 민아 많이 아프구나? 약먹었어. 정말 그거 엄청 힘들잖아 나도 그아픔 알지..... 애니 우아함을 보여줘~~~ 보여줘~~~ 사실 사진으로만 보고 그때 봤을때도 알수 있었지만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7.18 04:14
오늘이 그날(?)이라서..-.- 밤새 똘똘똘 구르다가 박차고 일났지뭐~~ㅠ.ㅠ 망치랑 같이~~~ 어서 주무이소!!!! 매일 똑같은 자리에서감시하는것도 아무도 못하지 암!ㅋㅋㅋㅋ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7.18 04:10
아이고.....대장간 아줌씨가 이시간에 왠일이야~~ㅎㅎ 아님을 벌써 일어난건가??^^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7.18 04:07
흐미....이 못말리는 팔불출~~ 그래 루루가 이쁘긴 이쁘다~~(헤벌쭉) 우리애니는....도데체 이런 재미는 정말없어....ㅠ.ㅠ 걍 매일 똑같은 자리에 우와하게 자리잡고 모든 식구들 뭐하나 감시만 하고 있어...ㅠ.ㅠ 너무 똑똑해서 그런가??ㅋㅋㅋ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7.18 04:05
오밤중이라 스피커를 못켜서 아쉽지만.. 루루 기술이 또 하나 늘었네.^^ 기특한지고~ 어떻게 구르기를 다하냐?!! 아무리봐도 사람의 탈을 쓴 치와와같어. 너무너무 신기한 망치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7.18 04:02
ㅎㅎ 언니 이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피시방이야? 오늘 나도 가게 보느라고 아직 잠자리에 안들고 있어 루루 이쁘지? 히히 (헤벌쭉) 어찌나 똑똑한지. 이거 내가 올려놓고도 내가 맨날 보잖아. 흐믓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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