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맘 2002.12.25 03:25

푸하하하. 루루가 붕가붕가를? 루루야 너 남자친구가 붕가붕가 할때 너는 뭐할라고 연습중이냐?어째 우리딸기랑 계묻었냐?똑같네 정말.... 언니 정도가 심해도 올려요.궁금하잖아..크크

루루맘 글쓴이 2002.12.24 21:04

ㅎㅎ 몇개가 더 있는데 정도가 심해서 올릴까 말까 생각중이랍니다. 다들 기절하실지도 모르기 때문에 ㅋㅋ

넬리母 2002.12.24 12:04

우리 깜코한테 '학실히' 연속해서 2번을 보여줬어...역시나 엄마를 닮아서 지대한 관심을...ㅎㅎㅎㅎ아..루루의 저 멋진 붕가붕가 폼...가장 이쁘다...정말 근육도 섹시하구...루루야..꼭 네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서 소원(?)성취를 하길 바란다..~.~:;

달려라하니 2002.12.24 11:36

ㅎㅎㅎㅎㅎㅎㅎ 말티랑 같이 있으니까..루루 운동선수같아요. 근육짱!.ㅋㅋ

민아 2002.12.24 10:36

하하하..^^ 언니야..루루 너무 멋지다..ㅎㅎ..아이구 웃겨라..^^ 호프가 맘에 들였나벼~~ㅎㅎㅎ..배꼽 빠지겠다..ㅋㅋ

루루맘 글쓴이 2002.12.24 05:50

이거 미성년자 관람불가인가요. 우리 조카들은 이걸 다 봐 버렸답니다. ^^ 주책맞은 우리 루루 아주 이날 날 잡았어요. 평소에 붕가붕가 같은거 잘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