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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파서 못들어 왔어요... 아직 콧물이 줄줄나긴 하는데... 제가 원래 선천적으로 심장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거든요... 마침 독감에 알레르기까지 겹쳐서 고생했어요... ^-^)//지금은 건강하답니다 ㅎㅎㅎ 벼리랑 같이 놀고 있어요~ 통조림 복숭아 황도도 까서 옆에다 두고 있는 걸요^^ 벼리가 귀찮게 해서 비닐을 하나 줬더니 ㅎㅎ 재밌게 놀아요.. 요즘 간식을 안사와서 그런지 간식이 다 떨어진거 있죠? 아무래도 11월달 용돈 내일 받아서 벼리에게 사주려고 해요.. 벼리 목욕도 계속 미뤄서 그런지 냄새가 나는듯 하기도 …
흐..요즘은 어쩐지 여기저기 홈에 다니는 것도 못했네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사업은 번창하시는지요? ㅋㅋㅋㅋ 어찌 점점 더 게을러 지는것이 문제에요 문제... 흐..... 어여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와야 할텐데...ㅠㅠ 여기저기 볼것도 많은데 딸이아가도 많이 컸겠죠? 궁금타 찾아봐야지~
셤은 그저께 끝났는데-_-;;; 컴퓨터가 이상해서 이제서야 왔어요^^ 얼마나 들어오고 싶던지~ 벼리는 요즘 다시 살이 뒤룩뒤룩 찌고 있답니다^^ 안기가 얼마나 무거운데요-_-;;; 요번 시험은 저번보다 잘보긴 했는데-_-;; 음.. 결과가 어떻게 될지.. 평균만 올르고 전교성적이 떨어지면 어떻하나-_-;;; 음-_ㅠ 오늘 수학 실수한걸 알았어요.. 주관식1,2,3,4,5까지 있는데 1,2,3 까지만 작성하고 4,5번을 안써서 애꿎은 8점이 날아갔어요-_ㅠ 보는순간 얼마나 이해가 안돼던지-_-;; 에혀~ 그래도 오늘 컴퓨터를 아빠가 …
2003/09/21 학여울역 애견박람회 마지막날 곤언니랑 세시에 약속했는데 세시 십분정도 지나자 솜이를 안고 당당하게 걸어나오시는 곤언니..^ㅡ^ 곤언니 오자마자.. 1관 2관 3관 다 돌아보고 >0>ㅑ 아이구 귀여워라~ 저 동글동글한 눈망울..폭 빠지고파 ^0^ 하얀색 치와와 [의외로 치와와 강아지들을 많이 봤어요.. ] 밖으로 나와서 솜이 내려놓고 찰칵 -_-v 미니핀 "센" 하니두니세니랑 아는사이..[대머리 센] 진짜 큰 강아지가 아니라 개..-_-! 세상에서 두번째로 큰듯.. 얼굴정면샷…
점빵아줌마2003-09-28 00:50:49
장사는 잘 되시는지요? 음...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요즘 치통이 좀 생겨서 고생하고 있어요 어여 병원가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비가 자꾸와서 기분이 꿀꿀해요... 어여 선선해 졌으면 좋겠어요 언니는 기분도 몸도 쳐지지 마시구요~ 푸른 하늘이 보고파요 흑흑...
헤헤..언니야..은혜에요.. 서울로 이사한후에 정리는 잘되었어요?? 우리장군이 수술하기전에 통화한번 했었는데..그치요^^?? 음..헤헤..언니야..은혜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어.. 이런감정이 정말 사랑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 은혜 많이 힘들어했을때 우리은미언니랑 우리윤지언니 덕분에 힘들어도 잘견딜수 있었는데요^-^ 은혜가 아직어리기에 철도없고 판단력도 부족하고 자꾸 잘못된길로 나가려는거 바로잡아주려고 좋은말많이해주고 걱정해주고..너무너무 고마워요 ㅠㅠ 이오빠 두달전에 은혜첨에 일시작하면서 병원에서 만났어요 처음엔 좋은사람…
나는 루루홈이 자꾸 페이지를 표시못하겠다고 배째라고 자주 나와요 들어오다 못들어오고... 오늘은 어쩐일로 보여주네요 나 접근금지 인간? ㅋㅋㅋㅋ 날씨가 무지 좋네요 비온하고 하더니.... 원래 오늘 제비 막내 분양문제로 서울에 갔어야 했었는데 사정상 못올라가네요 담주에 가야해요 ㅋㅋㅋㅋㅋ 언니 어제밤에 저의 테러에 당하셨더군요 ㅋㅋㅋㅋ 여기저기 사진 올렸는데 당한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시기 했는데 오호호호 아..어제 많이 먹어서 그런지 오늘은 속이 쓰리네요 찬물에 밥말아 먹어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언니..은혜왔어요 게시판에 글올리는거 너무너무 오랜만인거 같아.. 요즘 정말 너무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벌써 3주째 편도선이 부어서 목이 너무 아픈데.. 병원에선 위염때문에 약을 약하게 처방해주고 힘들어도 참으래더라~ㅎㅎㅎ 아침9시에 학원수업 시작하고 학원끝나면 바로 뻗어버리구 덕분에 살이 6키로가 빠졌어요~ 오랜만에 보는 분들은 애가 왜이렇게 초췌해보이냐구 하구 빈티나보인데-_-;; 언니들은 잘지내죠??그런데 은혜 학원은 재미있어요 ^^ 잘 다니고 있어요~ㅋ 우리 장군이는 여전히 잘먹구 잘싸구~^^ 애교만점 완전 여우라니까~ㅋㅋ 이…
또 올만에 글 하나 툭 던지고 사라지려는 고운이랍니다.. -_-;; 약 한달 가까이 수형언니 스케쥴을 물색하고 닥달한 결과.. (뻥 조금 가미되었음..-_-;;) 드디어 어제 만날수 있었죠.^_^;; 학교 수업 끝나자마자 집에 가서 샘이 안구 가서 만났는데.. (솜인 배변훈련 하러 아빠한테 잠시 갔어요~ 실은 제가 솜이가 있으면 솜이 챙겨주느라 학교 지각할뻔 한적도 많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시험기간엔 보살펴주기가 힘든관계로.. 강제징병-_-;은 아니고..암튼 출가(?)를 하게 되었죠..^^;;; 샘인 손이 안가는 바른생활 강아지…
보고싶었어요.. 개학하고 나선.. 그냥; 학교갔다 학원갔다 씻고 자고.. 반복되는 지겨운생활ㅠ.ㅠ 컴퓨터를 한번 안하니까.. 계속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공부욕심도 턱없이 많이 생겨나고.. 요번엔 나름대로 목표도 정했구.. 그 목표에 꼭 다다러야 겠다고 다짐하고 있어요 벌써 셤이 한달밖에 안남았어요... 요번 중간고사 제대로 잘 보고 끝내면^^; 돌아올께요;;; 벼리의 사진들과 함께-_-;; 추신 ; 가끔 들어올께요^^; 앗; 그리고 윤지언니; 성적표는 -_-;; 잘나왔을때만 보내드 릴께요~^^;
벼리누나^^2003-04-03 23: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