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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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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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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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요즘은 어쩐지
여기저기 홈에 다니는 것도 못했네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사업은 번창하시는지요?
ㅋㅋㅋㅋ
어찌 점점 더 게을러 지는것이
문제에요 문제...
흐.....
어여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와야 할텐데...ㅠㅠ
여기저기 볼것도 많은데
딸이아가도 많이 컸겠죠?
궁금타 찾아봐야지~
여기저기 홈에 다니는 것도 못했네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사업은 번창하시는지요?
ㅋㅋㅋㅋ
어찌 점점 더 게을러 지는것이
문제에요 문제...
흐.....
어여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와야 할텐데...ㅠㅠ
여기저기 볼것도 많은데
딸이아가도 많이 컸겠죠?
궁금타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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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갱갱갱!!~~~양갱..ㅋㅋㅋ 이게 아니지..--; 지금 회사겠네..12시니깐 점심먹을 준비하겠구나. 점심 맛나게 먹고..좋은하루 보내!!! 요즘은 누구할것 없이 갱이같은 증상 다 느끼고 있을꺼야. 나도 어찌나...ㅠ.ㅠ.. 암튼 자주봐.^^
과일촌님의 댓글
갱이 오랜만이네~^^;; 나도 옛날 패턴처럼 돌아오기가 무지 힘들더라. 조급히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참여하셔 요즘 무슨일 없지? 제비랑 미니도 잘 지내는지 모르겠군~ 아참 우리 딸이?ㅋㅋ 딸기는 잘 있어. 딸기 아가 망고도 잘 크고 말이야. 분양중인데 좋은 사람이 나타나야 할텐데 걱정이 많어.ㅠ.ㅠ
유은미님의 댓글
갱이 오랫만이다. 정말 오랫만이야 머 나도 그랬는걸~~ 다행이 갱이도 이제 회복단계인가보네 ㅎㅎ 나도 마찬가지로 이제 스스로 활기차 지려고 노력중이야. 갱이네도 놀러가봐야 하는데 나도 조만간 갱이네집에 놀루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