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 홈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몇 달 전 선물로드렸던 뇌순환세럼을 사용하시고 다시 주문이 들어왔네요 신나라~~^^ 통증도 안녕 잠도 꿀잠 자게하는 레시피 내가 만든 레시피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레시피~~^^ 통증크림도 선물로 준비했어요~^^…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도테라를 만나고 나의 가슴은 늘 뛰었고 언제나 행복한 열정을 쏟으며 나의 시간을 사용하였다. 10년 만 시간의 법칙~^^ 만 시간을 채웠다. 그 시간 동안 배우고 익히고 대학을 다니며 미용종합 면허를 땄고 졸업을 하고 샵 오픈에 에너지를 사용할 때 어느날 선물처럼 원하는 광명시에 샵을 오픈하게 되었다. 돌고 돌아 인수하는 과정 속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긍정적 에너지로 채우고 감사함으로 이미 받은 줄 믿으라 하신 말씀을 붙들었고 2022년 2월 샵&…
BTS IDOL 등장음악~^^ 짧은 찰나 전 세계 Doterra인들의 축제~^^ GALA 다이아몬드들의 등장 내년에는 우리팀들이 올라오도록 일해보자(^_^) 드레스대신 드레스처럼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선택 이 홈의 영자님이 초이스해주심 그런데 이번 컨셉이 컨츄리 였다는 컨셉과 맞는 드레스코드였다고 다들 센스있다고 함…
메가박스 VIP 쿠폰이 어제 자로 만료일이라 사용도 할 겸 이마트에 들려 미역국 재료로 새우를 사고 밀화당표 조각 케이크도 다른 맛으로 두 조각을 사 이른 아침에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먹고 전할 수 있어 좋았어. 게으름의 대가로 인한 연중 행사장의 모양새가 아주 많이 그렇긴 하지만 일년에 한번 뿐인 특별한 오늘 우리에게 허락된 야밤의 시간, 아침에 그랬듯 소박하지만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온전히 즐길 수 있기를 소원하고 누군가와는 다른 삼일절이자 생일에 조금 더 여유롭기를 바라는 특별한 날의 소망과 어느 때 어는 곳에서나 건강과 행…
2022년 3월 12일 루루맘의 50번째 생일날 미역국이라도 정성 들여 끓여 맛있다며 먹어주는 모습이 좋았다 조촐했던 생일날이 지나고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일요일 저녁 시간 함께 대게를 먹으며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고 이러쿵저러쿵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어 대외적으로 시기가 힘들고 좌절스럽지만 우리가 소망하는 올해의 계획이 무탈하게 이뤄지고 항상 건강과 미소와 행운이 함께 하는 루루맘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당신의 50번째 생일 다음날 부천 중동 대게가에서…
{동영상} {동영상}위드 코로나 시대이기도 하고 마동석 배우가 출연한 마블 영화라 지난 주말에 이터널스(Eternals)를 관람했다. 클로이 자오(Chloe Zhao) 여성 감독의 성향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섬세하고 정적인 색채의 영상미와 인류애라는 휴머니즘적인 메세지는 좋았다 할 수 있으나 "샹치"와 더불어 마블 히어로 영화에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급의 영화는 절대 아니였다는 생각을 했다. 한마디로 오락성이 강하고 중독적이며 악당을 쳐부수며 환호하게 만드는 슈퍼히어로들의 초인적인 활약이 펼쳐지는 영화가 아니라 서사적인 색…
루루의 발정기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일까 많이 우울해 하고 조금 아파도 한다 나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 빠른 시일에 결단하여야 한다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들때문에 시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루루를 위해서 루루를 위해서 해야 하는데 지금 엄마인 나는 나의 상황에 흔들리며.. 루루에게 잠시 소홀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여러가지로 이쁜 내딸 루루에게 많이 미안하다 엄마는 나를 시집 보내지 않기로 이제 결정을 내리신듯 하다 그런데 수술을 해야……
루루는 엄마를 사랑한다 그리고 엄마없으면 외로워한다. (루루엄마 생각) 그런 루루를 두고 잠시 외출을 할 경우에는 루루가 많이 생각난다 오늘도 윤숙언니 출산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다 당연히 루루를 데리고 갈 자리가 아니였기에.. 두고 다녀왔는데 후후 이녀석 엄청시리 꼬리치고 애교떤다 그래그래.. 내가 이맛에 인생의 행복을 느낀다 어딜 잠시 다녀오든. 멀리다녀오든. 늘 오랫동안 떨어진 것마냥 반겨주는 울 긴순양 박루루. 루루야 나에게 너가 있어서 엄마는 얼마……
어디를 가든 이녀석을 두고 갈때는 맘이 편치가 않아 . 그래서 루루를 데리고 들어갈수 없는 곳을 갈때에도 일단은 데리고 가고 본다 . 정 안되면 차에 두고 내리기도하고 , 오늘도 마찬 가지였다 루루를 놓고 갈까 생각중였고. 알바녀석에게 루루를 잘 보라고 까지 당부했건만 벌써 우리 루루 외출 준비 완료했어?.. 엄마 어여 출발해 라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더니. 벌써 부터 문앞에서 대기중이다. 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온다 어찌 저녀석을 놓고 나갈수 있단말인가. 일단 목줄을 하고 같이 출발~~~~~~ 다행이 해가진 다음이라 차안에 있어도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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