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음이제야..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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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엄마 3,685 12 2003.01.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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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와밤비의 엄마..홍정하
주소는 금방 이사할꺼기 때문에 다시 올릴께요..
msn은 redpig1015@hotmail.com이건제껀데..
오빠랑 컴을 같이써서 로긴은 오빠꺼루 많이 되있어요..
그러니까 오빠꺼로 알려줄께요..두개다 친구 추가!!
cylix@lycos.co.kr
나이는 그때도 말했듯이 서른 꽃띠..호호..
여기는 천안이구요..
내팔불출의 행각들은 틈나는대로 들어와서 보여줄께요,,
가끔 온다고 흉보거나 왕따시키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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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2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31 14:46
ㅎㅎㅎㅎㅎ 완전 채팅방이었군. 말 바로 깜..-.-;;; 격포맘..글을 보니 바로 그 사진하고 매치가 되네...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강렬하게 남았나봐. 너무 반갑고..천안의 명물 호도과자..ㅋㅋㅋ처럼..그런 멋지고 맛있는(?) 모습 보여주라...오케이? ~.~::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30 14:23
하하하..^^ 격포엄마님..하하 아니 정하님?? ^^ 저랑 동갑이시네요..정말 반가와요..동갑을 찾기가 참 힘들어서.그런지...^^ 더더욱~~~..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담부터 저랑도 말 낮추실래요? 0.0

격포엄마님의 댓글

격포엄마 글쓴이 2003.01.30 04:36
다들 반겨주니 영광 영광..언니들..글구 이뿐 동생들..나 자주 올께..암튼 즐거운 나날이 될것같아..설레여..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30 03:25
후후 이렇게 식구가 많이 늘어가고 있는데 다시한번 제 정리를 해야 겠어...^^ 그리고 2003년에는 꼭 정모를 시도해보자고..... 다들 괜찮다면. 나도 냐옹이처럼. 꼭꼭나갈꺼거든 어떻게든 나가고 말꺼니까. 다들 어때?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29 22:16
사진 봤어요..너무 이쁜 격포와 밤비. 부러워용~~ 저도 언니라고 부를래요..마구 친한척할꺼니깐 언니도 편하게 대해주세요~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3.01.29 21:41
와~ 식구가 점점 늘어나네요..ㅎㅎ 기분좋아라~ 격포밤비언니..훔...너무 긴가 -_-? 정하언니라구 부를께요~ ^^ 이제 루루네 홈에서두 자주자주 뵈요~ ^^* 이뿐 격포랑..밤비 부부(?) 사진도 많이 보여주세욤~~^^

지용민님의 댓글

지용민 2003.01.29 20:02
난 누나가 한명 더생겼네요 ^^: 근데 왜 강아지들은 여자들이 많이 키우는걸까????????? 나같은 남자들은 암두 없어 ㅜ.ㅜ 치와와사랑 홈피엔 마니 있던뎅...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29 19:51
^^ 언니가..한명더 생겼넹...후후후...^^ 격포밤비언냐~~언냐라구 불러도 뒈죵?(안뒈도 어쩔수 엄뗘욧ㅡㅡ+) 루루언냐...정말..전국구...다~~~모이는거얍? 냐옹이는..꼬옥~나갈꾸당~~나오지말래동 꼬옥~나갈꾸얍... 알았징?^^*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29 19:46
정하언니~반가워요..^^ 가끔씩이라도 자주와요~^^ 앗..말이 안되는군..ㅡㅡ; 암튼 많이와서 격포랑 밤비사진이랑 이야기들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근데 천안이 어디랴? 난 '천안 삼거리~음~음~~' 노래밖에 모르겠떠요..ㅡㅡ; 바보 지연이..ㅠ.ㅠ

격포엄마님의 댓글

격포엄마 글쓴이 2003.01.29 19:01
오케..언니.이렇게 언니 동생하며 불러볼날을 얼마나 손꼽았는지..히..조아서 입 찢어진당.. 전국구 모임..빨랑 했으면 좋겠다.. 다들 사진으로만 보려니 안타까워.. 안아보구 뽀뽀하구 이뻐해주구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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