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니맘 2003.03.30 05:11

헉!!! 우리미니도 엄청난 혓바닥이었는데.... 아마 지칠줄 모르고 핧고있을 뽀야가 보이는듯 하네요. 한번 시작하면 아무도 못말리는데....귀여운 뽀야.

권수현 2003.03.29 18:35

이햐~(x18) 뽀야~혀 정말 길구나! 그래서 뽀야가 그렇게 윤이 났던거구나^^ 어이구~귀여운 뽀야

아리&깜코 2003.03.29 11:56

헉...사진을 자세히 봤어야했는데...저게 혓바닥인줄 몰랐어. 정말 대단한거 아니야? 아무래도 오늘 깜코 혓바닥을 한번 빼서 봐야겠네. 옆에서 온갖 이쁜 짓은 다 하구, 목욕까지 시켜주니.. 얼마나 이쁘겠어? 아마 뽀샤시가 뽀야 이쁘다고 저렇게 뽀야처럼 빨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만...~.~;;

하니&두니 2003.03.29 02:28

으흐.... 나는 언니의 모든걸 사랑해~~~-뽀야왈-

루루맘 2003.03.28 17:44

혹시 뽀야 저 사신 찍고 나서 쓸어져 버린거 아니야 ㅋㅋ 아무래도 수상해... 뽀야 정말 혀 길다. ..

점빵아줌마 2003.03.28 10:23

뽀야...-..-;;

망치+도끼 2003.03.28 07:17

너무너무 귀여워..^^ 냄새나버젼과 혓바닥버젼..뭐 하니 흠이 없구만..ㅎㅎㅎ 망치도 혀가 엄청긴데..뽀야도 만만치않네..^^~~

딸기&다래맘 2003.03.27 21:11

헉~ 꼭 기견열전에 나가야 할것같아. 아무나 못하는것인데 말이지. 뽀야 혓바닥이 저렇게 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덕분에 현정이 목욕은 안해도 되겠다. 뽀야 긴혀로 깨끗이 빨아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