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이의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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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1,673 9 2002.12.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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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의 본색장군이의 본색
벽지 다 뜯어먹고

세월아~코 하는모습 

벽지 뜯어먹고 모자르면 패드뜯어먹고 것도 안되면

장판뜯는 우리장군이..

한번 것때문에 탈나서 고생했었죠 

내가 혼내면 으르릉대고 다시 뜯으러 간답니다 -_-;

다들 껌도 안주시는주 알아요..

우리장군이는 오직 신발껌만 씹어요..

딩고본 그런거 싫어해요..안에 고기도 안먹어요 ㅡ.ㅡ 

장난감도 많이있는데 그런데 벽지 패드 장판이 좋은가봐요 ㅜㅜ

두번째사진 

매끈한남자 

요샌 추워서 집에서도 옷을 안벗기지만..

빨아야하기에 갈아입히려고 벗길때 찰칵..

청결이 제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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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13 11:46

하하하..우하하하..^^ 장군이 사진보며 또 웃네.. 인상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장군아..잘했어..^^ 너 자는 모습 천사같어~~저 배에 코박고 싶어라..^^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2.12.11 18:35

ㅎㅎㅎ 장군이 자는거 진짜 귀엽다 +_+ 사람같어 ㅎㅎㅎㅎㅎ 우리 쵸코가 저러고 잘땐 민망해서 슬쩍 다리를 오므려 주기도 하는데 -_-;; 장군이는 왜 저렇게 귀엽지... 은혜 웃으면서 이렇게 글 올린거 보니까 너무 반갑구 같이 좋다..^^ 장군이 사진 자주좀 보여줘~

딸기맘(안귀옥)님의 댓글

딸기맘(안귀옥) 2002.12.11 10:42

안웃을수 없는 사진이야.은혜나 장군이나 그엄마의 그아들아니여?내 생각인데 은혜가 남친 기다리면서 괴로워서 벽지 뜯고 나서 장군이에게 은근슬쩍 누명씌우는것 같아!어떻게 알았냐고?크크 어제 장군이에게 전화왔어.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10 23:52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장군이도 웃는얼굴이당. ㅎㅎ 정말 장군이 잘생겼어..^^그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10 2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구..귀여운녀석..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글쓴이 2002.12.10 20:54

우리 장군이 월래 저러고 자요^^;; 귀엽죠 ㅋㅋ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2.10 19:59

하하하~~~`아 배아퍼..너무많이 웃었어요 정말 압권입니다..장군!!어찌 그런모습을 보여셨습니까? 체통을 지켜셔야죠!! 너무이뻐요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10 19:07

장군이의 자는 모습에 저 한참을 웃었습니다. 제 배꼽 분실해가면서요... 장군이가 자는 모습에 불연듯 울 팅이가 그립네요. 코를 골면서 엄마 베게 같이 비고 자던 모습이 말이져...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0 16:28

아마도 장군이는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그런 장난감이 좋은가봐....터프한 넘....다시 몸이 괜찮은것 같아서 또 다행이구...은혜....어떤 생명체라도 아프면서 자라는거니까 울지는 말고..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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