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여름 은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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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2,023 10 2003.01.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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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여름 은혜사진..
귀엽당...ㅋㅋ
자 화 자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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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범이님의 댓글

범이 2003.02.07 02:16

눈이 참 크시네요 ^^부럽다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8 13:02

위에분들..왜 그러시나요? ㅋㅋ~~ 엽기코메디같어..ㅎㅎ~ 은혜..너무 이쁜걸. 늘 느끼는거지만.. 매력덩어리야..^^ 더군다나 맘까지 이쁘다니..^^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6 19:15

지금도 잘나가잖어. 안봐도 알겠구만. 귀옥. 너도 한 미모해~~ ㅋㅋㅋ 우리 오늘 확실히 서로 밀어주는거야. ^^ㅋㅋ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6 16:38

뭐야 은미언니는 내 찌리 아니야. 엉엉 언니도 택시기사가 찝쩍댈수있는 얼굴이여. ^^''' 언니도 이쁘잖아. 에구 ....서러워. 나도 한때 잘나갈때 있었는데(집만)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5 23:28

ㅎㅎ 딸기맘 귀옥이 때문에 내가 웃는다. ㅎㅎ 귀옥이가 택시 아저씨를 어떻게 한다굽쇼? ㅎㅎ 사실 나도 그래. 흑흑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5 21:06

우왕~2년전에두 은혜는 무지 이뻤구나~ 저 쏟아질것 같은 눈좀봐....^^ 난 맨날 눈이 작아서 구박받는데...ㅠ.ㅠ 정말 연예인 같이 생겼어...^^ 오디션 같은데 나가보는게 어때? ^^ 이쁜 애인 다른 남자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길상씨가 반대할래나?^^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5 20:42

흐미~왠 미인인가 했더니 은혜구. 은혜는 연예인해도 될 얼굴인데.... 너 혹시 그런말 안들어? 팔이 안으로 굽어서 하는소리는 아니고 정말이지 연예인해도 되는 얼굴같어... 그렇게 이쁘니 저번에 택시기사가...크크크 저번에도 말했지만 이쁘니까 발생하는 사건같애. 나봐라.내가 택시기사를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지 택시기사 나에게 흑심 품을수 없잖냐(x10) 그나저나 예쁜얼굴 착한마음 꼭 가지고 올한해 열심히살고 남자친구 기다리는라 힘들텐데 제대하면 보상을 엄청나게 받기를 바래....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05 18:11

왕~~~이쁘다. 아니 저 얼굴이 통통하다 하면 나는 어떻게 살지. 내 얼굴은 통통이 아니고 텅텅이란 말인가??!!! 암 튼 샘나는군 왠지를 알겠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5 16:04

2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함이 없구나.. 진짜 얼굴은 통통한게 보기 좋은데 몸은 좀 많이 말랐네.. 무슨...살쪘다고 막 그러더니만...하체비만?? ㅎㅎㅎ다음에는 그럼 하체를 찍어서 올려달라...올려달라.. 좋아하는 여자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깔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은혜도 길상씨 얼굴이 바탕화면에 있겠지? 설마...장군이??? 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5 14:56

2년전이라서 그런지 얼굴이 좀더 통통해보인다. ^^ 은혜 가만보니까. 너무 마른것 같어. 잘먹고. 살좀 쪄야 할것 같은데. ^^ 에고 부러워라~~ㅎㅎㅎ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역쉬 미인이야~~~(x1)(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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