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글쓴이 2003.01.13 12:00

솜이랑 의자매 좋지? ^.,^ 생각만 해도 신나는구만..ㅎㅎ~~~ 솜이 가방메이고..기차에 태워서 보내. 내가 마중나갈테니깐..^^ ~~~ 그리고 망치누드사진 곧 올릴려고 준비해났지요..^^

딸기맘 2003.01.12 16:05

망치랑 솜이랑 의자매 맺어도 되겠다. 워낙 미인들이라 친자매라 해도 믿을것 같애! 망치도 일광욕을 즐기는구나.. 언니도참! 오일좀 발라주고 수영복이라도 입혀놓지. 나체도 괜찮은데..흐흐흐 이번에 망친 나체 볼 좋은 기회였는데.... 그나저나 망치 자다깨서 사진찍느라 고생했다. 어쩌겠니? 엄마가 너 사진보여줄라고 그런건데.... 망치야 잠 푹자~

하늘샘솜 2003.01.11 23:32

아무리봐도 울 솜이랑 닮았어요..^^ 자는 포즈도 똑같고~~ 다리도 꼭 저렇게 말고 자죠.. 울 하늘이두 그랬지만..^^ 근데 울 솜이가 주름이 더 많네요 ㅋㅋ.. 솜이도 뼈때문에 올록볼록한데.. 그리고 옷이 너무 편해보이고이뻐요.. 아아.. 옷사주고싶어랑..돈없으면 만들기라도 해야하는데.하하..^^ 정말 너무 이쁘네요..^0^ 망치 울 솜이랑 의자매(?)맺음 안될까요? 하하.^^ 만나게해보고싶네용.. 아아 넘 귀여운 아가들..^0^*

넬리母 2003.01.11 01:34

망치가 구영탄뿐만이 아니고..신데렐라였구나.. 신데렐라 무지 이쁘잖아..ㅎㅎ좋겠다... 첫번째 사진 정말 눈이 부시네..햇살이 그대로 내 눈에도 막 들어오네..너무 좋아... 우리 깜코도 망치처럼 이마 중간에 저렇게 주름이 있어. 얼마나 이쁜지 몰라.. 아..모든 아기들한테서 깜코가 모습이 보인다...~.~:;

애미다 2003.01.10 23:08

지친표정인데 뭐 힘든일 있었나 망치.. 뭐시라~~언냐가 밥도 시키고 청소도 시키고 그랬다고 이런 이런 어떻게 망치에게 그런 힘든 중노동을 잘 시켰어요... ㅋㅋㅋㅋ 썰렁 맞기전에 나가야지 후리릭_~_~

달려라하니 2003.01.10 22:47

오오,. 정말 첫번째사진의 망치눈빛 +_+ 강렬하구만^^!!! 히히..앞다리 저렇게 접고있을때 이뻐죽겠어-0-

앗...첫번째 사진...망치가 나를 쳐다본다아....두근두근~!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부끄럽잖아....아홍홍...^^* 저 포즈 그대로 두손으로 폭 파내서 델꼬 오고싶당~~^^

미니언니 2003.01.10 18:43

이마에 주름좀봐.ㅋㅋ 어쩜 너무 귀엽다~ 망치야 따뜻하니 좋겠따~어여 푹자~^^

루루맘 2003.01.10 17:28

ㅎㅎ 망치도 거의 또아리를 틀고 자는구나 루루도 그러는데. ^^ 망치야 잘때 깨우면 엄마가 밉지? ㅋㅋ 니네 엄마가 좀 팔불출이니. 그냥 맘 넓은 망치가 이해 하고. 다시 얼른 곤한잠 자~~

Bubbles 2003.01.10 17:03

꼬리도 말고자네 망치.. 나두 꼬리만지고 싶다 레오야! 레오야 우리 쥐꼬리라도 붙여볼까? ㅋ.ㅋ 저도 엽기녀예요 망치 너무 예쁘다 코~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