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마유와 소년 타쿠마의 병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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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 2,574 1 2 2016.10.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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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마유와 소년 타쿠마의 병원 놀이
가슴이 아픈데 바지는 왜?

8살의 마유는 어느 날 아버지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입원 생활을 보내는 동갑내기 타쿠마와 우연히 만난다. 호기심에 서로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지만 타쿠마가 선천성 심장질환 때문에 20세까지만 살 수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아버린다. 그러나 어린 두 사람은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을 한다.
“우리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
...
..
.

뻔한 스토리의 신파극 같지만 볼만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인 2
  • 네잎클로바
  • 하늘구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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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하늘구장 2016.10.20 19:44

아! 이 편집본이 슬픈 영화의 한 장면이였었군요 나중에 시간 나면 꼭 봐야겠어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81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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